이쪽은 20w 전등 하나 추가되고
난초걸이+2단 생김. 행잉으로 한다면
큰 호접란만 최소 6~7개는 쌉가능해짐.
끌끌
하지만 기존 호접란 분갈이가 우루루루루루
기다리고 있다는건 안 비밀.
꽃 지면 분갈이하려 수태랑 난석이랑 바크
사놓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꽃대들이
다시 쑥쑥 올라오고 있는것도 안 비밀(...)
이쪽 정리는 언제쯤 될 것인지 생각하길
포기하기로 함.
얘들아 꽃이나 피려무나(...) 물은 잘 줄께.
식물등 2개 교체 및 두개 추가된 동네.
혼돈 그 자체인 동네.
베란다에 있던놈들을 겨울을 맞아 실내로
들이면서 기존 놈들과 섞이며 몹시 혼잡해짐.
강전지한 아야. 신엽 올라오는중.
삽수로 심었는데 적응이 느린 핑크밍스
목베고들이 최근 강전지 들가는 분갈이 하면서
꾀죄죄 해짐(...) 신엽 올라오는 속도가 느려서
좀 기다렸다 봄에 분갈이 할걸 그랬나 싶어
살짝 후회중임.
빠르게 신엽 내게 하는 방법을 알긴하는데
좀 계륵이야. 켈팍+영양제 조합이나 발근제임.
켈팍은 뿌리 넘 무섭게 내려서 쓰고싶지 않은데.. 발근제 쓰면 또 분갈이텀 가속화되서 얼마전처럼 무한 분갈이 농노 되는데 매우 고민이로다..
못난이가 된 파라이소 베르디
관엽이 큰놈들과 부엌에 있는(내리
베란다 생활하다 겨울들어서 급 대피함)
놈들은 사이도 좋게 전부 분갈이 텀이 돌아옴.
엄마야.
특히 파라이소 베르디가 이쁘게 잘 자라다가
요즘 잎이 심상치가 않아서 엎어볼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는중.
(습도 의심하기엔 물먹는 하마들이 방에 많아서 55~65사이라..)
지렁이 분변토를 두개나 사놨으니
뿌파 걱정없이 잘 쉐킷해서 분갈이 해주야지.
(코니도 만셰)
아, 글고 무늬 바위취들도 요즘 영 맥을 못추더라고.
방안으로 들여도 계절을 타는걸까. 무늬 없는
애들은 씽씽하던데.
산야초 100퍼나 적옥토 많은 분재흙에 분갈이
해줘야하나 고민중. 무늬 바위취는 여름에 돌연사처럼 녹는게 있었으니 미리 통기성
좋은 흙에 선수 쳐버리는게 좋을거 같아.
일반 바위취때 보니 적옥토+동생사 조합에
기존흙 다 씻어내고 분갈이 하니 자리잡기까진
시간이 좀 걸려도 진짜 잘 자라더라고.
신엽 파뤼중인 무늬 히비스커스
무늬 히비스커스도 여름에 하엽얘기를 들어서
통기성 빠방하게 자갈을 분재 뺨치게 섞어줌.
얘 추위 피해서 방안으로 갓 들였을땐 하엽 많이
지더만 분갈이 해주니 빠르게 적응하고 신엽파티 하는거보니 흙이 무척 맘에 들었나봐ㅇㅇㅇ
매우 맘에 듬.
근데 물을 하루에 한번 먹는건 게에바지
않으니이이....
추위에 약하다길래 베란다에서 방안으로 들인
무늬 바람등칡.
방안이 썩 미덥지 않은거 같아.
자라는게 그냥저냥인 느낌;ㅇㅇ
식물등 +3개 업그레이드 된 동네.
이쪽은 그나마 원래 방안 맴버라 덜 혼잡함.
최근 제라늄들 분갈이하려 강전지하고
잎 자라는거 기다리고 있는중.
순들이 제법 트여서 이쪽도 분갈이가 머지
않은것 같음ㅇㅇ
윗칸은 좀 풍성했었는데..
식물등 설치하다가 여러번 식물등이 떨어지면서 식존을 급습해서 화분이 세번 엎어지고 몇몇애들 잎들이 대거 꺾임ㅜㅜㅜ
아.. 알부카아ㅜㅜㅜㅜ 토끼귀야ㅜㅜ
작게 키우는데 성공한 스노우캡
기여움ㅇㅇ
작게 키우는데 성공한 베네수엘라.
얘 걍 평범하게 키우면 잎 크기가 저거 4~5배도
더 되더라고.
20w 식물등 하나를 앞 난초존으로 보내고
30w 식물등을 추가한 동네.
왼편의 온실은 선인장 파종이들이 있어.
투구씨앗 40개, 리톱스 120개, 선인장 100개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할거야=/////=
30w로 바꿔서 그런지, 시기가 그런지
서부해당화 꼬물이들과 알록제비꽃이 부쩍 자람.
다 분주해주어야 할 놈들.
홍학 제비꽃도, 금사슬도, 회화나무도
다 분갈이 해주야 함.
엄마야2
아 저기있는 애들도 거의 1~2일에 물 한번인데
주무시고 계신 자귀 분재들이랑 바질 분재들은
하루에 물 두번머거.
바질은 물 진짜 좋아하는지 잎이 기형으로
나던게 물 두번주는걸로 바꾸고 나서는 잎이 빤빤하게 펴져서 나더라고.
다음 바질들은 절대 분재로 키우는일은 없는걸로(...)
여름 생각하면 좀 무서워져서리ㅇㅇㅇㅇㅇㅇㅇㅇㅇ
잎맥 무늬 올라오는 알록제비꽃.
바로 이맛이지!
기둥뒤에 다육이 있써요.
광량 요구량 높은 꼬물이들 놓을 예정인
꼬물이존1
지금은 벌잡제랑 수국,미바,임파첸스 보험이들이
있는데 쟤네를 옆칸(꼬물이존2)으로 옮기고,
요기에 분주한 서부해당화 일부랑 제비꽃 분주한
애들이랑 바질 파종이들, 실버레이스 파종이,
물꼬한 필리아 페페, 사랑초들, 목베고들을 놓고
자리 되면 베고 잎꼬 통도 요기에 하나 더 추가해야지.
룰루
앞에 일렬로 있는애들은 제주 애기모람 실습
시도중인 애들이야. 온실존에 있는 바글이들이
온실 탈출중이길래 냅다 정리하고 만들어봤어.
네놈은 당근해서 새 식구 들일 총알 장전하고
한놈은 내가 키울까 말까 고민중.
광량 요구량 낮은 꼬물이들 놓을 꼬물이존2
아, 오른편에 있는 흰 박스는 콘센트 박스인데
식물들 관주때마다 콘센트 인근에 물이 자꾸
떨어져서 주문해서 설치했어.
저번에 실제로 콘센트에 물 들어가서 차단기
내려간적이 있어서리ㄷㄷㄷ
콘센트 박스 설치하니 확실히 좋다. 물 들어갈
가능성이 완전 차단됬어ㅋㅋ
+1
작게 키우는데 실패한 소요카제ㅜ.ㅜ
삽수 뿌리내린놈으로 심을땐 작았는데
자리잡으니 노빠꾸로 잎을 확 키워버렸다.
훼이크를 쓰다니 요놈시키.
화이트 피트모스가 몹시 취향이었꾸나..
물도 이틀에 한번이나 묵고.
짜슥.
+2
원래 꼬물이존 2에 널부러져 있던
분갈이 대비로 놔둔 화분들이랑 화분받침들.
행거 설치랑 식물등 정비, 화분들 정리때문에
이번에 허리좀 많이 숙여야 했어서 쫌 아프긴
한데 이젠 방문도 안 막아서 문도 좀 수월하게
열리고 일단 보기에 좋으니 속은 후련해ㅋㅋ
특히 화분들은 몇달째 지저분하던게 드디어 정리됬음ㅜㅜㅜ
숙원이던 식존 확장도 드뎌 제대로 했고ㅎㅎ
정리 싹 했으니 이번 통증기간 지나가고 나면
매일 분갈이 돌입해야지.ㅇㅇㅇ
온실에도 식물등 2개 추가 설치했는데
거긴 나중에 소개해줄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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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애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파종이랑 삽목에 몰두하면서 급 늘어났어ㅋㅋㅋ 미래가 가끔 가끔 쪼끔 두렵읍니다.
아야 중품 들였었는데.. 건조함을 이기지 못해 떠났 ㅜㅠㅜㅜ 이 집은 다 되나 보다 부럽..
에고ㅜㅜ 이게 애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냐에 따라 다른거같아. 울집애는 애기때부터 실습에서 자라던애를 데려와 키웠더니 습도에 크게 안 예민하더라고. 아니면 실습에서 물꼬로 뿌리내려서 심으면 흙에 있을때도 적응이 크게 어렵진 않은것 같아!
와... 다 물시중 어케드시나요ㄷㄷ - dc App
식존 둘러보러 갈때마다 슥 훑어보고 흙마름 체크하고서 물줘야 할 타이밍 계산하고 주고있어요!
파종이들 귀여워 켈팍 살까말까했는데 글보니 사고싶어지네 ㅋㅋ
진짜 파종단들 왜 끝없이(???!) 파종하는지 신기했는데 하고보니 알거같아. 씨앗이 있음 일단 심고 보는거야. 끄덕 켈팍은 골골한 놈들한테 쓰는 식물 부스터같은 놈인데 삼공 아토닉이랑 비슷한데 얘가 더 효과가 좋단 얘기 듣고 들였었어. 초여름쯤이던가..... 켈팍이랑 영양제(켈팍은 액비랑 같이써야해!) 여기저기 돌리면서 베고들한테도 돌렸는데 생각보다 뿌리꽉참이 금방 생겨버려서 분갈이 지옥이..ㅂㄷㅂㄷ 그 지옥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요(...)
나도 얼마전에 베고들 삭발식 했는데 ㅋㅋㅋㅋ 초기에만 잠깐 아쉽지 금방 크더라 ㅋㅋ 동네 베고나 제라 내놓고 키우던 할매들도 겨울에 들이기 전에 죄다 짤라서 버리기 아깝다고 삽수 소매넣기 해주시고 그랬음 ㅋㅋ
여름내리 애들 진짜 넘 많이들 컸어ㅋㅋ 삽수만 몇번을 잘라냈는지ㅎㅎ 나도 얼마전에 당근에 무나하면서 베고삽수 뿌리난것들 딸려보냈어ㅋㅋㅋ 감당 안됨 크리ㅋ 글고 부분 머머리 베고찡들.. 초기..그치. 초기에만 이러니 요상한거 뿌리지 말고 꾹 참고 존버 잘 타야겠다. 흡하흡하
뚜껑 하나하나 덮어둔 정성봐 그래서 애들이 다 예쁘구나.. - dc App
앗.... 아아... 오해이옵니다ㅜㅜㅜㅜㅜ 뚜껑 덮어놓은 애들은 절반은 실습 적응모드 맞지만 절반은 아픈거라요..............OTL
흥미진진하게 하나하나 다 읽어봄. 짱이다... 이집은 식물 편식이 없는거 같은데 이걸 다 잘키워내는거 리스펙.. 구경가고 싶다... 근데 식물 작게 키운다는건 어케하는거임..? 난 키크면 걍 잘라버리는건줄 알았는데..
글 진짜 길었지비;ㅋㅋ 넘 묵혀놨다 올리니 말할게 많았어. 식물 종류는...바로 이곳. 만악의 근원, 소리없는 매서운 영업이 난무하는 식갤이 원흉이야. 영업으로 인한 구매/ 소매넣기/ 교환ㅋㅋㅋㅋ 정신줄 안 잡았더니 평생 안 키울거라 생각했던 난초랑 선인장들도 식구가 되어있었어. 무서워 이동네ㅋㅋㅋㅋㅋㅜㅜㅠㅜㅜ 작게 키우는건 통상적으로 화분을 작게 쓰면서 거기 맞춰서 뿌리랑 잎을 정리해주면 잎도 작게 나더라고!
근데 목베고들은 분다운은 좀 힘들어해서 삽수로 뿌리내리고 작은분에 심는걸로 작게 키우기 시도하고있어! 잎이 좀 둥근애들이 작게키울때 이쁜것 같어ㅎㅎ
와.... 진짜 없는게 없는 잡식식갤러구나ㄷㄷㄷ 물시중 진짜 어떻게 드는지 궁금... 난초부터 메셈까지 엄청 다양하다..bbb - dc App
만악의 근원, 식갤의 영업에 부표처럼 이리저리 휩쓸려서 떠다닌 결과이옵니다. 진짜 정신줄 꽉 붙잡고 있어야해ㅋㅋㅋ 난 xxx 취향 아니라 안키워~ 이 말을 하고있는 순간 이미 입덕부정기 시작이더라고;..ㅂㄷㅂㄷ 물시중은 그냥 식존 순시할때 쓱 보고 흙 마르는거 보고 텀 계산해뒀다가 물조리개로 쓱쓱 주고있어! 난초들은 수태 꾹꾹 눌러보고 바싹 마르면 주고있구. 글도 베란다애들 월동시키니 관주에 들가는 시간이 훅 줄어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워졌어ㅎㅎ
하긴 겨울이라 좀 더 낫겠구나... 다행... 취향아니라는 말 진짜 하면 안됨 나 석곡은 취향 아니라고 했다가 취향저격당해서 2개나 새로 들임ㅋㅎㅋㅎㅋㅎㅋㅎㅎㅎㅋ - dc App
석곡ㅋㅋㄲㅋㅋ 아아.... 영업당한 내년 내 위시....(털썩) 글고 물 주는거..실은 1~2일 텀이 좀 ㅎㄷㄷ해서 관주 주기좀 늘리려고 베고들 분갈이때 배수재 비율을 좀 줄이고 흙 비율을 좀 늘려봤는데, 그 흙이란게 화이트 피트모스라 흙 비율을 늘린게 소용없어졌어ㅋㅋㅋㅋ 분갈이 전,후 관주 주기가 거의 똑같앜ㅋㅜㅜㅜ
진짜...? 나도 호야 관수주기좀 줄여보려고 분갈이 할때 흙비율 화이트 피트모스높여서 일괄 분갈이했는데 개망했다....ㄷㄷㄷㄷ - dc App
앗..호야쪽은 통기성 좋아야된단 얘기를 들었는데. 일반 상토 비율이 넘 높아버리면 뿌리에 안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 자세히는 모르지만 갤러가 화이트 피스모스 비율을 높인게 최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니다ㅇㅇ
또 그렇게 말해주니 마음이 편안... 그래 식집사가 몸아 편하려고 하면 안되는데... 내가 나빴다ㅎㅎ - dc App
아니야. 우린 그럴만 했었어ㅇㅇ... 끄덕(근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