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못하겠지?다름이 아니라 나 이제 가게 접어
물품정리하다 눙물 조금 나더라고..
월세내기위해 거의 쉬지 않고 일해온게 3년이 넘네
왜 그렇게 미련하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뭐든 좋은 재료 쓰고 좋은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알아주진 않아 아쉽긴 하다.
공간에 추억이 많아 최대한 유지해보려는데 쉽지않네.ㅜㅜ
지금은 그냥 기성품이나 좋지않은 시럽들 조리해서 싸게 파는게 더 인정 받더라고.
난 담주 화요일까지 짐빼면 월세노예 끝이다. ㅠㅠ
그냥 지금 가게 운영하면서 식물 조금 키워본것도 추억중 일부고
식물갤도 나름 추억중 하나였기도 하고 글 남겨.
이 사진의 공간도 아마 다음 세입자가
변경할꺼라 똑같은 모습은 못볼꺼야.
당분간 또 안녕이야 !!
일부 식물은 가지고 갈꺼라서 또 오겠지?
왜접어 아쉽잖어
가끔 들려서 식물예쁜거 많이보여죠
나만 혼자면 해도 되는데 가족들이 있으니
대중의 마음을 얻는개 쉽지 않아.. 예쁜가게였네 고생했다 - dc App
외국인은 많이 오는 편이였는데 주변 학생들이 잘 안오더라고.
이 가게 기억난다. 밖에다 걸어둔 화분 색 고르던것도. 앞으로의 인생 화이팅이다. 다 지나가는 길일겨
난 상황이 안좋은건 아니긴 한데 요즘 전체 자영업 전체 분위기들이 그렇더라고. 당근만 봐도 열심히 하나하나 재료 골라 만드는가게들이 폐업 하고 그곳에 프렌차이즈들이 들어오더라고. 슬픈일이야.
나 일하는 분야도 그려(TMI라 직종은 말 안할게) 큰 회사들이 다 먹고 작은 규모는 다 적자운영임...
오잉 외국인줄요
아이고.......ㅠ.ㅠ'' 가게란게 참 쉽지 않아.... 가게안은... 어느날 보면...감옥 같기도 하고... 문 밖을 나서기가 참 어렵더라고... 고생했다.....다른 좋은 일이 기다릴거야....토닥토닥...
공간에 애정이 진짜 많아보이는데 아쉽다... 3년동안 고생많았겠네... 오다가다 가끔 들러서 식물근황 들려줘! - dc App
에고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
흐엉어어엉 ㅠㅠㅠㅠ 아쉽아쉽
지중해카페같은 멋진곳이었네 일단 멈추어야 새로운 시작도 하는법 고생했고 다시 일어나즈아 힘내
감각없는게 패인이네. 입구쪽 색상 칠한 것을 창문쪽에도 칠했어야하고, 밖에 식물 놓을거면 화분에 균일한 스타일로 통일감을 줬어야함. 그래야 트랜디한 느낌이라도 주면서 가고싶은 카페가 되었을텐데. 지금 외관은 너무 조악함. 안타깝네. 다음 사업은 좀 더 센스있게 하길 바라
그게 안된다면 작은 토기들은 싹 모아서 구석에 박아두든지해서 큰 나무들만 보이게 함으로써 공간감을 만들었어야함. 식물들 디스플레이가 너무 조잡하잖아
걱정 고마워. 저렇게 된 이유는 된 이유가 있어 . 우선 사진에서 보는거보다 좁고 내리막이라 배치를 원하는데로 못해 화분 넘어가는일도 자주있고. 그리고 난 사람 넘어오지 못하게 하는 벽이 필요해서 저렇게라도 한거야. 술골목인데 건너편에 술먹고 우리가게 창문 앞으로 와서 앉아서 담배피고 전화하고가 아지트처럼 말이지. 창문 열고 영업하고 있어도 말이야. ㅎ
그리고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내가 구상하고 하고 반셀프 한거라 한계는 있긴해. 그래도 카페다니는 유명한 인스타 인플로언서도 몇명 다녀가고 광고나 쇼핑몰 대관은 많이 했어. 나름 만족하고 내부 공간에 대한 권리고 받아서 나오는거라 다행으로 생각해.
안쓰러운 이유가 있었군…ㅎ
학생들이 오려면 일단 콘센트 넉넉히 있어야함 인이 좀 어둡기도 하다..
벽 곳곳에 4구콘센트는 있지만 좌석이 편하진 않긴합니다. ㅎ
방법이 잘못 된 게 아니라 타이밍이 안 좋았던 것 같다 ㅠㅠ 고생 많이 했겠다. 쉬면서 풀충전해서 다시 잘 해내면 되지. 화이팅! - dc App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자영업이 힘든시긴것 같아요. 금 놀다가 다시 바로 준비할듯 합니다.
이 가게 기억나는데 안타깝네ㅠㅠ 내년엔 좋은 일만 있길 바라!
앗 기억나는데 ㅋㅋ 오종종한 화분들도.ㅇㅇ 아쉽다. 그러나 수고했어!!
나도 카페 알바해봤는데 사장이 물장사가 안남긴한다고 하드라 화이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