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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못하겠지?다름이 아니라 나 이제 가게 접어

물품정리하다 눙물 조금 나더라고..

월세내기위해 거의 쉬지 않고 일해온게 3년이 넘네

왜 그렇게 미련하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뭐든 좋은 재료 쓰고 좋은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알아주진 않아 아쉽긴 하다.

공간에 추억이 많아 최대한 유지해보려는데 쉽지않네.ㅜㅜ


지금은 그냥 기성품이나 좋지않은 시럽들 조리해서 싸게 파는게 더 인정 받더라고.

난 담주 화요일까지 짐빼면 월세노예 끝이다. ㅠㅠ
그냥 지금 가게 운영하면서 식물 조금 키워본것도 추억중 일부고

식물갤도 나름 추억중 하나였기도 하고 글 남겨.

이 사진의 공간도 아마 다음 세입자가

변경할꺼라 똑같은 모습은 못볼꺼야.



당분간 또 안녕이야 !!

일부 식물은 가지고 갈꺼라서 또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