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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에....?


이름표들을 잘 못꽂아놔서 자꾸 애들 이름을
까묵긴 하는데 그렇게 분실된 이름표중 하나가
돌다 돌다 요기까지 온건 알겠는데

어쩌다 언제부터 여기에 잉니.
자연스러워서 순간 인지를 못했잖니.



곧 꽃 필거같은 호접이들중에 레드볼이
있던것 같은데 그땐 놓치지 말고 샥 꽂아놔야겠댜ㅇㅇ


일단 어디 놔두면 또 분실될테니 저기 걍 쭉 놔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