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나오지 않아 조퇴했을 때 구구절절 쓴 말은 잊었습니다 ^^; 한창 피고 또 피어 가는 저희 집 장미를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꽃잎이 비단결처럼 부드럽습니다. 아래는 산딸나무가 맞는지요? 차를 타고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안절부절 하기를 며칠, 드디어 가까이서 만나 보았으나 저녁 여덟시가 다 되어 가던 즈음이라 광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허술하게 담게 되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낮에 갈 기회가 없는데.. 이럴 때 자전거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