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날 숙취에서 깨어 나지도 못하고  4시간을 허덕대고 올라간 1600고지에는 처음 본 맑은 소녀같은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서툴고 떨리고 그리고 가슴 한 켠을 흐르는 따뜻한 알 수 없는 기운... 행복했습니다. 1.금강애기나리 2 3 4 5 세잎종덩굴 6 털쥐손이 7 8 정상에서 바라 본 雲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