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로카시아 아마조네스
새순 돋아서 기뻤던날
무당벌래도 보고
그렇게 조금씩 자라고
올라오더니
펴졌었음
지금은 겨울이라 하나만 남기고 다 내려버린…ㅠ
두번째 알로카시아 잭클린
사와서 일주일만에 바로 하나 올려서 놀랐었다
잎도 신기하고
무럭무럭 자라서 재미있었음
역시 하나씩 내리더니…
지금은 하나뿐…그 하나도 색이…
세번째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처음에 쪼꼬만한게 이뻐서 줍줍해옴
가져오자마자 픽픽 고개숙이더니
이렇게는 못산다고 계속 잎 내려버림
총진싹에 액비도 주면서 키웠는데
…….ㅅㅂ
마지막 잎세…
그마저도 죽는다고 시위하더니
응~ 더큰거 가져와서 괜찮아~
죽으면 어쩔수 없지~ 하고 냅두니까
ㅎㅎ…이번에만 내가 용서해 드림…하고 잎 올리는
밀당의 고수…
큰거 세일해서 주워온 프덱이랑 시누아타
역시나 오자마자 이렇겐 못산다고 시위함
잎 내려간거 4장인가
다 쫑당쫑당 잘라버리니까
이시키 미친놈이다 싶었는지
하나씩 다시 올림 ㅋㅋㅋ
시누아타는 아직 정신 못차림…
죽기전으로 마지막 불꽃같이 꽃대 올리는 느낌;;;
두개만 남았다가 이제 하나 올려서
총 세개…
이제 봄되면 또 살아나겠지…
내년에는 무늬프라이덱이나 하나 추가하고
이대로 유지하면서 오래오래 키우려고
- dc official App
프라이덱은 참 예뻐 그치… 하엽이 너무 잘 지는 것 같지만 ㅠㅠ - dc App
속 오지게 썩이는데 이뻐서 봐주는 유일한 식물임 ㄹㅇ… - dc App
밀당하는 애 뭐야...? 진짜 웃긴다...ㅎㅎㅎㅎ
환경 어떻게 해줬어? 우리집 프덱도 자꾸 픽픽 쓰러지는데 혹시 비슷한가 해서... 나는 온도 20언저리, 습도 50이상, 통풍 잘 안 돼서 손 부채질 나눠서 30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