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리움 크리스탈리넘 입니다
며칠 전 꽃이 폈습니다. 잘 몰라서 기다려보니
꿀같은게 방울방울 달려 암술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완전히 꽃가루를
묻려주기 좋은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지인 찬스를 통해
‘매그니×포게티크리스탈’에서
나온 꽃가루를 얻게 되었습니다.
집에 붓이 많아 가장 잘 붙는 붓을 찾아 볼게요 ㅎㅎ
[질문]
혹시나 꽃가루를 묻혀주는 과정에서,
결실이 맺기 까지의 과정에서
특별히 더 신경써줘야 것이나
어느정도 더 따뜻한 온습도, 더 많은 빛,
더 많은 물을 제공해줘야하거나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포게티 다크폼도 꽃대를 올렸습니다.
아직 다 펼쳐지지 않았는데,
이 친구는 슬쩍 보기에 수술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알리에서 산 가성비 좋은 식물등인데
오자마자 꽃들이 마구 생기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빛이 많아지니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직접 꽃을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적외선 파장이 꽤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론 숲 안 쪽에 나무 그늘 아래에서
조금은 어둡고 시원한 곳에서 자라는
애들이다 보니 그쪽까지 닿는 파장이 붉은,
적외선 파장이 많아 큰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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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꽃대를 처음봐서 너무 신기합니다
오 적외선 메모.. 근데 크리스탈리넘 맞음? 아무리봐도 매그니피컴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조직배양묘라서 특성이 조금 바뀌거나 더해지거나 그런 것 같다고 하셨어요. 아무튼 크리스탈리넘으로 알고 키우고 있갑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