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끈끈이주걱을 만났습니다. 이 녀석들을 만나기 전에는 막연하게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사는 녀석들이며, 제법 큰 녀석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식충식물인지라 사람도 피부에 닿으면 상하게 하지 않을까... 무서운 식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크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으며 우리 주위에도 아주 많이 있는 것을 알았지요. 이슬방울 같은 것들이 대롱대롱 달려있는 것이 무척 예쁘게만 느껴집니다.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