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 원인은 겨울이 아닌 훈련소인듯 싶다. 훈련소 가기 전 겨울이니 별로 안먹겠다 싶어 가는 날 흠뻑 주고 돌아오니 말라 비틀어졌더라. 집와서 물 흠뻑 주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지만 사실상 90퍼는 죽었다고 보인다. 내년에 다시 씨앗 뿌리고 제대로 키워봐야겠다..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로즈마리 물 흠뻑주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 다시 시작이다...씨 발아 로즈마리여~ 몸 건강히 잘 돌아오라....국방의 수고스러움에...고.맙.....
아깝다
다음엔 저면관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