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물을 가득 담아서 한 1~2주에 한 번씩 갈아줬었는데 그냥 4년간 알아서 자랐었어요..
(원래는 데코용 작은 돌도 있었어요)
물에서 안 좋은 냄새나서 보니까 뿌리가 다 상했더라고요
다 걷어내니까 이만큼 남았어요..
근데 이것도 상태가 안 좋은 거 같은데 이것마저 잘라버리면 식물 죽을 거 같아서요...
제가 관리도 안 하기도 했지만 4년간 좀비풀이라고 놀리긴 해도 풀이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정들었는데..
식물을 전혀 몰라서ㅜㅜㅜ 살리고 싶어요
선생님들 살려주세요..
뿌리가..너무 없어요...
아 참고로 몬스테라에요. 잎이 한번도 안 갈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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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리>
1. 윗동을 잘랐는데 붉은색으로 보여요. 정상인가요?
2. 진짜 썩은 뿌리(만지면 흐물거리던 거)는 다 걷어냈고 그나마 붙어있던 것은 남겨둔 상태인데 얘도 색이 별로예요.
이것마저 자르면 식물 죽을 것 같은데 어떡하면 좋은가요?
3. 이미 뿌리를 빡빡 씻어내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아버렸어요. 망한 건가요?
4. 물을 이만큼만 넣으면 되는 게 맞나요? (너무 적어 보여서)
5. 정수기물/수돗물 중 뭐가 맞나요? (찾아보니 너무 의견이 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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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두 갈래였고 잘려나가서 윗 부분이 굳어 있던거를 사선으로 자르니까 빨간색으로 보여요..
ㅠㅠ 이거 정상인가요..
뭘 보여드려야할지 몰라서 뭐 이것저것 다 찍어 봅니다..
뭐가 뿌리인지도 모르겠어서
그리고 뿌리를 찬물에 빨래 빨듯 빡빡 닦아냈는데
찾아보니까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망한건가..ㅎㅎ
뭔가 깎여나감..
물............ 이 정도가 맞나..
물...진짜 맞나..
썩는 뿌리랑 그 와중에 잎이 뭔가 나고는 있었는데..
물도 뿌리의 2/3 정도만 넣으라 하길래 뿌리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살짝 보일 정도로만 물을 넣었어요..
뭐가 뿌리인지도 모르겠어요..
뿌리라면.. 다 잘라내서 없어 가지고 저 정도가 다에요....
아니면 물을 더 줘야할지..ㅜㅜ
지금 쿠팡에서 급하게 하이드로볼,물푸레..(?)영양제, 식물 성장 조명LED(3가지 색 나오는거,,)
를 주문해뒀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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