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
행복사진(211.229)
2006-06-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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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군요
이제 출사일도 삼일 남았습니다 명목상 11일이 출사 당일이지만
전날인 10일 저녁에 만남이 이루어지고 마음적 여유또한 가장 한가한날이
전날인 10일이니 어쩌면 이틀 남았다는것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얏든......
지난 제 방에서도 말씀드린바같이 참여 여부를 밝혀주실 시간이 많지는않습니다
당일날이나 전날 신청없이 오셔도 충분한 정도의 여유 자리를 마련하겠지만
그래도 대충 윤곽은 그려져야 진행이 매끄러울듯합니다
일단 방도 좀 넉넉하게 예약을 해놓았지만 인원에 맞게 취소할 부분은
취소도 해야하지않겠습니까
온라인을 오프로 연결한 첫 나들이...사실 부담스럽기도합니다
이러저런 인간적 내면의 갈등부터 카메라 장비를 포함한 소소한 갈등까지....
그러나 이미 온라인을 통해 알던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만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모임이 이번 개최되는 전국출사입니다
이곳을 떠나 다른곳에서 할동중인 다른님들처럼 우리역시 올때 자유롭듯
어느때인가는 관심사에 따라 저를 포함 자유로이 떠나는 날이 있겠지요
하지만 현재는 우리가......내가.....이곳의 주인 아닌가요?
온라인 만남에서 체면, 나이, 성별, 기타 등등 모두를 벗어놓고 만났듯이
오프의 출사역시 그냥 이곳에서 보인모습 그대로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같은크기 같은깊이의 일이라도 선후는 있는법
그 선순위에 밀려 부득이하다면 모를까 그 외의 이유가 불참의 이유라면
재고를 부탁 드리고싶습니다
기변을 계획중인 분은 직접 관심기기를 만져보고 실 사용자로부터 조언을 얻을수있고
식물에 관심이 많은분은 식물에 대한 정보도 나눌수있으며
행북이마냥 이도 저도 아닌분은 기냥 사람 만남이 즐거울수있는
그런 홀가분한 자리가 이런 출사를 치루며 얻는 소득이라면 소득일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소득은 뭐니뭐니해도
직접 님들의 얼굴을 마주할수 있음과
5회출사를 치뤄냈다는 식갤러의 자긍심이 아닐지요
이렇게 떠듬의 순기능과 역기능이란 양면성을 행북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역기능의 죄송함은 살짜기 등뒤편에 감추고 순기능만 앞세워 보렵니다
제게는 벌써 목요일이 아니라 이제 목요일?입니다.
행복님, 미안해요... 이번 일요일은 어쩔 도리가 없군요.... ㅠ ㅠ .
걍~ 애고~오 ^^; 인원이 많아야만 성공적 출사는 아니겠지요? ^^ 좋은 만남과 행복한 출사가 되기를...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령님께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