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비도 안오는데 집앞 골목길에 물이 계속 고여있었음
어제 옥상에 올라갔다가 앞집 옥상 수도가 터져서 물이 나오고있는걸 발견함
그집에 말해주러갔는데 아무 인기척없고 대문에도 수도 미검침 스티커가 붙어있는걸로 봐서 빈집인것같음(이동네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저기 누가사는지 그런거 잘 모름 ㅠ)
오늘아침에 바로 시청 수도과로 전화해서 알렸고, 확인햐보고 조치하겠단 답변 받음
근데 아직도 물이 계속 나오고있음..
골목에 물 흐르는거 최소 4일정도 됐는데 저러면 수도세 폭탄 맞을텐데.. ㅜㅜ 이런걸로 경찰 신고해도 됨???
식물사진은 화원에서 본 에리카
어제 옥상에 올라갔다가 앞집 옥상 수도가 터져서 물이 나오고있는걸 발견함
그집에 말해주러갔는데 아무 인기척없고 대문에도 수도 미검침 스티커가 붙어있는걸로 봐서 빈집인것같음(이동네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저기 누가사는지 그런거 잘 모름 ㅠ)
오늘아침에 바로 시청 수도과로 전화해서 알렸고, 확인햐보고 조치하겠단 답변 받음
근데 아직도 물이 계속 나오고있음..
골목에 물 흐르는거 최소 4일정도 됐는데 저러면 수도세 폭탄 맞을텐데.. ㅜㅜ 이런걸로 경찰 신고해도 됨???
식물사진은 화원에서 본 에리카
누가 고독사 한거라면 119나 112신고되지 않나
근데 그런상황이 아니면 어캄??ㅜㅜ
주민센터에 전화하면 안되나?
시청에서 주민센터로 전달 안했을까? 따로 한번 해봐야하나 ㅜㅜ
경찰을 왜 부르겠다는거야? 물 새는거 고치라고? 아니면 거기 사는 사람이 수상하다고?
빈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수도가 터져서 물이 세는데 4일동안 조치가 없다면 고독사라던가 이런저런게 있을수도 있으니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긴해요
근데 이건 빈집인거 같다니 고독사 같은건 아닐테고 1월초에 또 온도 떨어지던데 저거 놔두면 밤에 도로 얼어서 사고도 날테고 집 소유주 연락처를 조회하려면 경찰쪽에 연락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대댓말대로 뭔가 찜찜하기도하고 그렇다고 물새는걸 보고도 모른체하고있을수가 없는데 경찰에 이런거까지 신고해도되나 의심스러워서 쓴글임 ㅜㅜ
에리카 예쁘네. 향기 호불호 갈린다던데. 경찰서 신고해봐. 며칠전부터 저집에서 물새는데 안에 사는사람 죽었나 살았나 모르겠다고. 경찰도 문여는 도구 없어서 소방서에서 같이 가나보더라.
그럼 애초에 소방서에해야하나?? 아 디게 애매한데 그렇다고 손놓고있기도 좀.. 내가 다 애가타네 ㅠㅠㅠ
그럼 110에 물어봐봥 (범죄신고 112, 화재ㆍ구조ㆍ구급 신고 119, 각종 민원신고 110)
경찰에 연락하면 그쪽에서 소방서랑 연계해서 해결할거야.
경찰에 연락하지말고 일단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됨 만약 갤러가 걱정하는대로 고독사가 의심 되는 사람이라면(노인 혹은 장애인 등) 주민센터에서 알고 있을거고 거기서 조치할거 그런데 별다른 조치가 없이 계속 이렇다 라면 그 때 경찰에 신고하면 될듯하고 그냥 무작정 신고가 아니라 전화해서 이래이래 해서 연락했는데 혹시 여기에 신고하는게 맞는지 물어보면 어떻게 하라고 알려줄거
갤러야! 오늘 아침에 주민센터 연락했고 나중에 집주인으로 추정되는사람이 와서 수습하고갔다!! 경찰말고 주민센터로 먼저하길 잘한듯 댓 ㄱㅅㄱㅅ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아마 주민센터에서 그쪽으로 연락을 한 게 아닌가 싶네 결과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좋은 주말 연말 연시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