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만 하네요, 그대 그림자를 부여 잡고서 떠나가지도 못했던, 나를 탓해봐도 소용 없겠죠. 멀어져만간 시간속에서 하나둘씩 스쳐져간 기억은 어디론가 갔을까.. 나는 온통 상처 투성이네요. 기다림은 어느덧, 나를 돌아보며 눈물 짓네요. 추억 조차 남지 못했던 나를 탓해봐도 소용 없겠죠. 기억이나 할까요. 그댈 보며 미소 지었다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 없겠죠, 숨어서 바라보던 바보이던 나를... P.S-철죽입니다. 늦은시간에 찍어서 그런지.. 많이 흔들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