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째인데도 거의 안 자라고 발아율, 생존률이 너무 낮더라
진짜 징하게 안자라서 답답했는데 양액은 식물이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 하는건가봐
설명서에는 그런 소리 없이 그냥 양액 넣으라고 적혀있어서 그냥 넣었더니 생긴 참사인듯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ㅅㅂ
저기서 빼낸 바질 싹
발아까진 됐는데 거뭇거뭇하게 썩어서 죽어버림
그리고 물통 용량이 너무 큰 것도 문제. 대충 2리터인데
이대로 그냥 하면 물이랑 양액을 너무 많이 먹어
2주만에 양액 갈아주려고 열었더니 안이... 엄청나더라 ㅋㅋ
이 부분은 부직포 행주를 잘라 넣어서 심지로 삼는 심지관수로 전환해줄 예정
이러면 1주만에 양액을 교체해도 부담이 적을것으로 보임
https://m.dcinside.com/board/tree/718517
리뷰 고마워여.. 안사길 잘했네..
근데 이건 내가 실수한거라.. 2~3만원이면 나쁘지 않다고 봐요
변기에 벽돌이나 페트병 넣듯이 뭔갈 넣어서 물의 총량을 줄여주는건 어떰
그 생각도 해봤는데 마땅한게 생각이 안남.. 벽돌 넣으면 너무 무겁고, 속 빈걸 넣으면 둥둥 떠다닐거고
수정토 같은건 이상할까?
그것도 물먹은만큼 커지는거 아녀? 다른 병에 재배할땐 괜찮을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