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 썼는데 개인적으론 꽃화분에 정이 잘 안붙더라구.. 알록달록 꽃보다는 초록색 자체를 즐기는데.. 그런 나에게 카랑코에는 정말 보기 어려운 식물이었어 ㅜㅜ 정 붙이려고 노력해도 정도 안붙고, 잎정리한거 잎꽂이만 즐기다가... 이번에 꽃도 시들기 시작하길래 그냥 싹 다 쳐버렸지?! 그랬더니 너무 이뻐 보이는거야! 이렇게 한동안 키워보려구! 가지치기라고 쓰고 그냥 막 가위질 한건데 더 손볼게 있나?!
갤러의 눈에 이쁜게 세상 제일 이쁜 수형이지 뭐... 시원시원하게 컷 잘했네.... 군대 입대하는 줄........잠시 착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