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5876af720b5c6b011f11a390fad926c96c998181e15

0490f719b5876af220b5c6b011f11a39df7a4b9b3ef17d43babd

0490f719b5876af520b5c6b011f11a39be0e8fe0d80d8de4e835

0490f719b5876af020b5c6b011f11a3921c30dd2cfeb7474642f

가을에 식쇼할 때 1700원인가 너무 싸게 팔길래 델리시오사 들였거든.
한 일 년은 키워야 잎 찢어지겠지… 하면서 방치했는데 우리집 와서 두 번째 나온 잎이 콧구멍이 생겼어.

별로 신경도 안써줬는데 기특하네.

요즘 겨울이라 이유없이 잎이 바짝바짝 마르는 애들이 많아져서
조금 식태기 올 뻔 했는데 얘 덕분에 힐링했다.

겨울에도 식생활은 즐겁다.

겨울인데도 계속 신엽 내주는 다른 애들도 칭찬 좀 해줘.
콜로카시아랑 아이비도 아주 효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