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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고양이가 또 꽃을 해쳐먹었다.
그래도 또 새 꽃대가 옆에 나줬구나.
용서를 해달라는 식물의 넓은 마음인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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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건 식물이 알아서 할 일~~~


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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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그레이스타도 새순을 내줬다.


독감 걸려서 좀비가 된 집사를 위로해 주려고 하나보다.


(독감 접종 해도 독감은 사람을 집어삼킬 기세로 찾아오니 무료접종 대상자가 아닌 이상 예방접종할 돈으로 치킨이나 두 마리 시켜먹고, 독감 걸리면 그냥 페**플루 수액을 맞는 걸 추천한다.

수액을 맞는 순간 독감에서 일반 감기 정도로 변신해서 그래도 살아남게는 해주더라고...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물 줄게 엄청 밀렸다.
어쩌자고 식물을 이렇게 많이 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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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주절거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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