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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흑토끼해가 가고 오늘이 마지막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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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에는 갤러들이 하고자하는 일마다 미모사잎 
펴지듯 활짝 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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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로라불꽃처럼 24년이 갤러들에게는 아름다운 한해가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