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이끌어주신 조아님, 아치아빠님, 소리벌레님과 뒤에서 성원을 보내주신 식갤 식구님들 덕분에 속리산 출사 잘 다녀왔습니다. 1-1. 바위취 1-2. 제가 바위취를 좋아해서 비슷한 사진을 여러 장 올립니다. 토요일 오후 5시경 집결 장소에 도착하니 한아름님, dada님, wow님, 첫 참석하신 미투리님, halfnight 부부님, 그리고 아치아빠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1-3. 조금 있으니 행복사진님, 조아님, BJ님, 둥구나무님, e하나님이 도착하시더군요. 조아님과 BJ님은 오프에서는 처음 뵈었습니다. 1-4.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주지님이 도착하셨습니다. 1-5. 바위취만 자꾸 올리니 지루하시지요? 그래도 또 남았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있는데 잠꾸러기님이 도착하시네요. 잠꾸러기님 역시 처음 뵈었습니다. 1-6. 저녁 식사후 숙소로 가서 푸짐한(?) 주안상을 마련해 놓고 잠꾸러기님의 강의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소리벌레님이 도착했습니다. 1-7. 피곤한 분들은 먼저 자고 나머지 분들은 푸짐한(?) 주안상과 함께 새벽 4시경 까지 담소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새벽에 그첬습니다. 2. 이침 일찍 일어나 식사하기 전에 미투리님과 근처를 돌아봤는데, 구름이 잔뜩 끼어 어두운데다가 꽃도 별로 없는것 같아 되돌아왔습니다. 3. 아침 식사후 장비와 도시락을 챙겨 당일 참석키로한 남뜰님을 공원입구 근처에서 기다렸습니다. 남뜰님 역시 처음 뵈었습니다. 4. 초여름에 가을 분위기도 연출해보고.... 참석 인원이 그리 많지않은 관계로 조를 나누지않고 자유롭게 올라가가기로 했습니다. 5. 법주사 경내에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안보인다고요? 다른 분 카메라로 찍었기 때문에 제 사진에는 안보입니다. 6. 광각으로 담은 법주사 경내 법주사에 왔다간 흔적을 남기기 위해 증명사진도 찍고.... 7. 문장대로 올라갈거냐, 아니면 신선대로 갈거냐 하다가 신선대로 오르기로 했습니다. 8. 비는 오지않았지만 흐린 날씨로 숲속은 어두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시원한 계곡에서 가져간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9. 10. 간간이 해가 비칠때 찍어봤습니다. 11. 지루하시지요? 올라가는 도중에 빗방울이 떨어지기에 어쩌나 했는데 행복님과 조아님이 그냥 올라가시길래 저도 따라 올라갔습니다. 12. 신선대에 거의 다와가는데 위를 쳐다보니 가파른 경사길에 계단을 만들어놨더군요. 계단을 싫어하는지라 힘도 드는차에 핑계김에 되돌아 내려왔습니다. 13. "따가닥 따가닥" 말발굽 소리에 눈을 들어보니 '속리산국립공원 기마순찰대'가 위풍도 당당하게 순찰중이었습니다. 14. 비록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라 반가웠습니다. 식물갤러리 전국출사가 5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애써주신 조아님, 아치아빠님, 소리벌레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하시도록 애쓰신 행복사진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 출사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기를 바라면서 별 볼일 없는 사진과 재미없는 글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