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 한번도 키워본적 없는 뉴비가 질문드려요.
23년 11월 21일 모습 입니다.
아파트 단지 화분 흙 버리는곳에서 주워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도 몰랐습니다.
23년 11월 28일
뿌리가 3가닥 정도 뿐이여서 물속에 넣어두고 뿌리가 추가로 자라면 흙으로 옮겨주면 된다고 해서
수경으로 키우다 지나가다 보니 잎이 노랗게 말라가고 뿌리 구근(?)이 껍질이 벗겨지고 흐물흐물 녹아내리기 시작함
3가닥 흰뿌리도 이미 녹아서 뚝뚝 끊어짐 ㅜ
23년 12월 30일 ~24년 1월 2일 상태
검색해보니 저처럼 그냥 구근만 있는 상태로 살릴수도 있는거 같아서 녹아내린 구근 부분 칼로 잘라내고
노랗게 점점 죽어가는 줄기는 잘라버리고 뿌리도 하나도 없이 감자같은 상태로 심엇습니다.
흙도 중요하다고 해서 흙배합도 찾아보고
원예용 상토 6 :: 산야초 4 비율로 했습니다.
현재 상태까지 왓습니다.
한번 분갈이 할때 뿌리는 꾀 나와있는 상태였고 6~8가닥 정도
그 중 혼자 하늘향하는 뿌리가 있길래 신기하다 했는데 뿌리가 아니라
싹이였는지 최근에 새싹 나듯이 위로 올라와 지금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1.저 새로 나오는 싹은 그대로 둬도 상관없나요?
2.혹시 본 줄기에서는 새로 다시 안자라나요?
3.왜 본줄기에서 안나오고 옆으로 새로 싹이 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아직 쪼끄매서 더 키운담에 분촉하는거 추천드림 2. 구근이 물렁해진거 아니면 언젠가는 싹틀 가능성도 있음
3. 원래 자촉 자구를 많이 생성시키는 종류라서 본체가 죽기전에 자식생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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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워와서 살리다니 마음 따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