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은 난이 있지만....그 와중에 집에서 키우기 젤 만만한게 파피오페딜럼.....
근데 속도때문에 넘 지랄맞다.....
이 지랄로 와도
2년만에 이렇게 자라서 꽃도 보여주는 애도 있는데; (얘는 Paph. bellatulum, 지금은 새끼도 쳐서 네 촉이 되었다는....)
1년을 키워도 그대로인 Paph. maliponese.....
물론 1년 전 사진이긴 한데....변한게 없어!!!! 변한게 없어서 새로운 사진도 없어 (참고로 사진의 화분은 풍란분....더도말고 덜도말고 나도풍란 만 함)
유튜브 보니까 4년마다 꽃 핀다고 해서 3년은 더 기다리는걸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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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하와이꽃집...? 구름바다사장님은 없다고 하셨던걸로 기억중!
파피오페딜룸 잎이랑 꽃 겁나 예쁘고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4년마다 한번 꽃피운대서 마음접음... 하물며 우리집같은 살놈살 환경에서는 나 죽을때까지 꽃다시 못볼것 같더라고 - dc App
앗.... 내가 파피오페딜룸 중에서 특별히 델레나티를 눈여겨본건 또 어떻게 알고.... 호피무늬잎만 예쁜줄 알았는데 개혜자식물이었잖아? 올해 들여야겠다ㅎㅎ - dc App
환수노예 말이 맞음!! 새끼 잘 치고 꽃 피는 사이클도 1-2년 내외로 짧은 게 있고 3년 넘어가고 새끼도 잘 안치는게 있더라고! 그나마 잎 보는 재미에 키우긴 한데...무늬없는 종류는 진짜 인고의 시간일듯.... 나는 이 다음에 들일 종으로는 항기아눔 생각 중!
Paph. concolor 같이 한번 피면 매년 잘 피워주는 종이 있고 armeniacum, micranthum 같이 한촉으로 사면 다시 꽃필때까지 한세월 걸리는 것도 있고 그렇지 뭐 delenatii 는 개화성 좋은 편인데 시중에 파는 한두촉짜리 작은 크기로는 다시 보는데 2년 이상 걸릴 수 있음 어느정도 크기가 되면 매년 보기 가능 위에 1년에 새끼 10개는 시중에 파는 한두촉짜리로는 달성하기 힘들고 잘 키웠을 시 1촉이 2~3촉으로 불어나는 정도.. 보통 1~2촉 정도에서 그치니 너무 기대는 안하는게 나음 그리고 델레나티는 파피오 중에서도 물 좋아하는 편이라 물 말리는 일 없도록 하는게 좋아~ - dc App
다들 따뜻하기 알려주네... 역시 난초단은 영업에 진심이군... 델레나티 튼튼하고 세력좋은 오래된 거 있나 난원가서 찾아봐야겠다 다들 ㄱㅅㄱㅅ - dc App
3번 비쥬얼 진짜 특이하다 4년에 한번 꽃핀다니 돌아버려;
나는 체리쥬빌레처럼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딴 사람들은 부담스럽대....ㅠ
우씨.. 내가 보기에도 팥뿌린찐빵처럼 귀여운디
ㅋㅋㅋ메추리알 같은 주머니가 포인트임ㅠ 넘 귀여워
하와이꽃집... 저것도 잎이 구겨진 걸 보내줬군. 나도 델레나티 햔 샀는데 잎 다 구겨져서리... 2년 가까이 지나 겨우 괜찮아졌음.
Bellatulum 너무 예쁘다! 집에도 bellatulum 인지 concolor 인지 알 수 없는 파피오 하나 있는데 bellatulum 이면 좋겠다 :) 콘컬러도 나름 예쁘긴 한데 벨라툴룸의 저 강렬한 땡땡이가 너무 매략적인거 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