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접시 붉은 접시~ 어느 저녁 무렵에 만난 흰 접시도 우아했지만.. 정말 피같이 붉다는 표현이 이런걸까요. 키도 아주 작은데 피같이 붉게 피어 있었습니다. 붉은 색감을 강조해보고자 채도와 콘트라스트를 올려 찍었더니 징글징글하게 새빨갛습니다. 노을까지 받아 더더욱 새빨갛습니다. 이건 좀 심하구나.. 라는 배움을 얻고, 다음번엔 자제를..;; 축구에 관심이 없는 통에 축구 때문에 썰렁한 게시판들에 심드렁해진 지푸라깁니다.. ^^; 뭐 그래도 이기면 기분이야 좋죠.. ^^; 식갤 벗님들께서 승리에 기분 좋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기를.. 내일도 좋은 만남들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