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행님들.
영국의 데이비드 오스틴이라는 장미 육종 회사에서
퀸 오브 스웨덴(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티나라는 이름으로 판매됨)이라는 장미를 출시한 적 있어요.
처음에는 좀더 창백한 핑크색 장미가 갖고 싶어서 다른 장미를 찾아다녔는데, 결국 돌고돌아 고른게 퀸 오브 스웨덴이었어요.
문제는 그렇게 뭘 살지 결정한게 11월 말. 이미 장미 재고는 다 떨어지고 품절 처리난 뒤었어요.
거의 한달 동안 발을 동동 구르면서 언제 들어오나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12월 29일에 결국 당근인가 중고나라인가에서 양수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택배로 도착했지요.
택배도 꼼꼼히 포장되어 있고 장미 뿌리도 굵고 마음에 듭니다.
한창 휴면 중인지 가지 이곳저곳이 붉게 변해 있는데, 아마 -_- 저희집 베란다에서는 너무 빨리 휴면 깨질듯.
작년에 퀸 오브 스위덴 장미 사면서 진짜 진짜 식쇼 마지막이라고 결심했는데,
이제는 독일 코데즈 사의 아모로사가 또 사고싶네요.. 아아 식쇼여..
영국의 데이비드 오스틴이라는 장미 육종 회사에서
퀸 오브 스웨덴(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티나라는 이름으로 판매됨)이라는 장미를 출시한 적 있어요.
처음에는 좀더 창백한 핑크색 장미가 갖고 싶어서 다른 장미를 찾아다녔는데, 결국 돌고돌아 고른게 퀸 오브 스웨덴이었어요.
문제는 그렇게 뭘 살지 결정한게 11월 말. 이미 장미 재고는 다 떨어지고 품절 처리난 뒤었어요.
거의 한달 동안 발을 동동 구르면서 언제 들어오나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12월 29일에 결국 당근인가 중고나라인가에서 양수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택배로 도착했지요.
택배도 꼼꼼히 포장되어 있고 장미 뿌리도 굵고 마음에 듭니다.
한창 휴면 중인지 가지 이곳저곳이 붉게 변해 있는데, 아마 -_- 저희집 베란다에서는 너무 빨리 휴면 깨질듯.
작년에 퀸 오브 스위덴 장미 사면서 진짜 진짜 식쇼 마지막이라고 결심했는데,
이제는 독일 코데즈 사의 아모로사가 또 사고싶네요.. 아아 식쇼여..
아아 아름다운 장미여
아아 아름다움에 걸맞는 가시여...(찔렸다 피났다
전 한달전쯤 독일장미 폼포넬라사서 심어놨는데 새순에서 잎나오고 있네요...잠깨는 중인가봐요 - dc App
저희집 헤르초킨도 "겨울? 그거 먹는건가? 우걱"하면서 새순이 나와요....
장미추 - dc App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