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가장 선배인 아보카도로 식물기르기 시작...
이후 9개월간 뭔가 더 키울 생각을 안하다가
쌀쌀하던 3월 초
다이소 바질로 본격적인 식물 기르기 스타트
너무 많이 심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시기
훨씬 나중일이지만 질리게 바질만 먹음...
얻어온 수국 삽수
작업실 마당에 있던 로즈마리
창틀 아니면 책상 위에서 식물등의 존재도 모르고 LED 스탠드 밑에서 기르던 때
선반 하나 마련하고
동시에 식물등도 구매해서 설치
이때가 5월 초 인데 본격적인 식물존은 이때부터 시작된 듯
궁금해서 사 본 알리 십자등
조촐하지만 나름 이때부터 기본적인 구성은 다 갖춰지고
...가족들로부터 곱지않은 시선이 날아오기 시작함
하지만 지금에 비하면...
옆에 나무선반 설치
아래 죽는공간에는 다이소 바구니 하나 집어넣어주니 딱 들어감
아직은 작은 화분들이라 공간정리 할 여지가 많은 모습
박스들은 식물등 조금이나마 더 가까운곳에서 빛 받기 위해서..
5월 말
점점... 옆으로 늘어난다...
나무 의자 겸 수납장 하나 사서 식물등 앞에 배치
빛부족을 이때부터 체감한 듯
그런데 식물등 더 사면 안 될 분위기라 늘리지는 못하고...
6월 초
이때부터 배치하는데 고민을 많이 하기 시작함
빛 많이 받아야 하는 애들, 덜받아도 되는 애들 등등
7월
행잉화분 거치할 생각으로 뒤쪽에 커튼봉 설치
원래 새로로 설치할 생각이었는데 나도 같이 사는 공간인데 누울 자리가 전혀 안생겨서...ㅋㅋㅋ
8월 말
점점 밀도가 높아지는 식물존
9월, 결국 책상까지 진출한 화분들
10월 말
빛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 바닥으로 내려온 화분들
11월, 그러다가 결국 바닥을 고정적으로 점령하고
12월
책상과 컴퓨터를 전부 없에고 벽부분에 집중적으로 배치
방의 반절을 식물이 차지하면서
사진으로 한번에 안들어오는 지금의 초록초록 식물존 완성...
작년은 이랬는데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럴 수 있낰ㅋ - dc App
이집재밌당 - dc App
식생활이 무서운게 부동산이 내께 아니면 광장히 곤란한 상황이 만들어짐..ㅇㅇ - dc App
이사 갈 생각 하면 머리 아파옴..ㅋㅋ
그르네...중요한거만 챙기고 나머지는 뭐...분양해야지뭐 - dc App
나도 급발진하던 시기 추억이 떠오르네 ㅋㅋ
심각한 수준의 식중독입니다
아앜ㅋㅋㅋㅋ 폭풍 증식하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갤러 그럼 어디서 자..?
딱 한 명 누울만한 공간이 있는데 바닥에 이불 깔고.. 일어나면 털고 접어서 수납장에 넣고...
........ 식물에 점령당했구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