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키웠는데 작년 5월에 집 이사를 가면서 그때부터 급격하게 시들어가기 시작했어요 ㅜㅜ 새집 증후군 이런 거 때문일 수도 있나요? 물도 적당히 줬었고 첨에는 잎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라고요..그래서 식물 살리는 화원? 이런 곳 가서 분갈이 10월초에 한 번 했는데 그 후로 더 썩어가기 시작해서 저번주에 또 갔는데 과습이 문제인 것 같다고 흙을 아예 통기성 좋은 걸로 바꿔주셨어요 그 대신 물을 주2회 주라고 해서 주고 있는데 (종이컵3잔기준) 벌브가 갈색으로 변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니선풍기 같은 걸로 바람 쐬어주라고 해서 물준 직후에는 쐬어주고 있어요ㅜ
물이 부족해서인가요? 아님 습해서 그러나요...
실내온도는 27도라 괜찮을 텐데.. 전에 살던 집에서는 벌브도 통통했구 잘 자랐어요.. (밑사진2장 첨부)근데 이사오고 얘가 죽어가고 있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거실에서 키우고 있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원래는 베란다에 뒀었구여
이거 살릴 수 있나요..? ㅜㅜ
건조 문제면 바삭하게 쪼그라들거라 썩는거면 과습일것같긴 한데 분갈이 했을 때 뿌리 상태가 어땠는지 기억 나??
뿌리가 하양색이 아니고 갈색?검정? 그런 색이었어 그리고 몆가닥 없었음..얇고 비실비실했던 것 같아... 근데 분갈이당시 그분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살릴 수 있다고 그러셨는데 그뒤로 상태가 더 안 좋아지네.. 그냥 날이 갈수록 계속 안 좋아져..ㅠ
얘 수경 될텐데 한번 빼서 상태 보고 수경으로 돌려봐 살아날때까지만
과습이든 건조든 이정도까지 왔으면 뿌리가 상했을거라 눈으로 보고 대처하기에는 수경이 좋아
공중습도가 갑자기 변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