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ta-nummark="1" zoom-number=0 > 역시 야생화는 여러송이 함께 피는게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3. data-nummark="2" zoom-number=1 > 기생 진선미.. #5. data-nummark="3" zoom-number=2 > 쪼금 무더기로.. #7. data-nummark="4" zoom-number=3 > 무더기로.. #9. 왕창 무더기로...^^* 기생의 화관을 닮아 기생꽃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기생꽃은 흰색 표현이 참 어려운 꽃입니다. 접사에서 꽃의 색상은 카메라의 화이트바란스가  담당합니다. 위 사진들은 10D 오토화벨로 촬영되었습니다. 오토화벨은 측정된 노출값에 따라 자동으로 색온도를 조절해서 적절하게 색상을 맞춰줍니다. 그런데 너무 밝거나 어두운 빛일때는 오토화벨 적정 색온도 범위를 벗어나서 색상이 잘 맞지않습니다. 자신이 가진 디카는 오토화벨로 어떤 정도 빛일 때 흰꽃이 하얗게 표현이 잘 되는지 한번 테스트하고 기억하고 있다가 촬영하시면 꽃색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요즘 흔하게 개망초 피고 있으니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뭉게구름이 있는날 꼭 실험해 보세요.. 참고로 CPL필터를 함께 사용하시면 초록빛 잎도 함께 살릴 수 있습니다. 요 사진들은 백마에 맞는 필터가 없어서 애석하게 사용하지 못해 잎색이 조금 탁하게 나왔네요..-_-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