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독들이다가 너무 미니미한게 귀여워서델고온 흰색보라색싸리 여름에 응애 스포닝풀마냥 생기는건 아는데 어쩐지 손에 들고있었다
항상 키울까말까 고민만하고 손이안가던 피시본 같이데려온김에 행잉바스켓까지 만들어서 걸어줌 알아서 잘살어라%!
그리고 우리집에서 죽일까봐 걱정하는게 제일 의미없는 누운잎주름꽃들 작은분으로 옮겨버림
인천 친구집 근처 길가에 자생하는거 기엽다고 벌브몇개 주워서 죽을까봐 걱정하면서 키웠는데 흙이 언제 섞여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화분에 싹이올라옴ㅋㅋㅋㅋㄱ여름에 응애 비밀기지도 됐었지만 이상하게 치워버리질 못하게 정들어버겻따...
아무튼 키우기 어려운 식물도 있으면 이런 진짜 잡초같은 녀석들도 있어야 식물 키우기 밸런스가 맞는듯
나는 꽃싸리 잎에 굴곡이 없어서 초창기에 압사 시키니까 다시 안 생기던데
오늘 확인해보니까 없긴없던데 날풀리면 언제든지 압사준비해야지 ㅋㅋㅋ
울집은 방충망 앞에 두는 애들은 혹서기 여름에 100% 생기더라
어우 어디 자리틀고있나봐 샘솟으면 빡침 사실 우리집은 저 근방이 좀 위험존이긴 한데 작년에 한번 찐하게 소탕하고 보이지는않아서 올해는 안전하길바라는중
응애랑 거미들 공기중에 날아다닌다더니 난 그거 체감하는중
맞아 멸구나 진딧물 바람타고 바다건넌다는거 수업시간에 배울때 구라아니냐 했는데 요즘 절실하게 느껴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흔둥이지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넘들도 있더라고.... 특히 몬가 왤케...정이가는 식물들이 생기고..... 흰보라싸리 너무 좋닥..
맞아 그렇게 정가는애들이 좀좀따리 생기더라 그래서그런지 때깔들도 대체로 조아
오늘의 필수 단어 obligation:의무
뭔가했네 ㅋㅋㅋㄱ근데 응애퇴치는 의무가맞다
싸리 진짜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매번 응애썰 풀리길래 그저,, 구경만...!
본가에 한번 경험했었는데 주위에 다른 기주식물이없어서 쉽게 퇴치했지만 여긴...음...
그게 좀 공포야 ㅋㅋㅋㅋ 기냥 인테리어용으로 하나만 놓고 키우면 전혀 문제 없는데 내 등 뒤 개수를 셀 수 없는 화분들이 걱정 ㅜㅠ
마지막에 올린친구가 작년여름 응애태운 방주였어서 ㅋㅋㅋㅋ 못미덥기때문에 올해는 약을 신나게 치는걸로....
아 얘 나도 굉장히 좋아하는 앤데 ㅠㅠ 어릴 때 길가에서 얘를 제일 이뻐햤어... 언젠가 나도 조심해서 납치해와야지
집에서..,조심해.,, 오만곳에서 싹다나 ㄱㅋㅋㅋ
뭘로 번식허길래 그런거지? ㅋㅋㅋㅋ
꽃이 작고 많이피는데 씨앗두 엄청작구 런너도 빨라서 나도 모르는새 섞여들어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