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핑프같아서 미안, 사실 검색은 많이 해봤어
내가 지금 수경으로 키우고 있는데
궁금한 거 생겨서 '수경'으로 검색할때마다
나랑 다른 방법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많더라
기계를 쓴다든지, 저면관수하는 사람도 있고, 지피펠렛도 등장..?
큰 범주 밑에 다양한 응용버전이 있는 것 같은데
숲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꾸 나무만 보다보니 개념 자체가 붕괴됐나봐
사람들이 수경한다며 올린 정보를 봐도 나한테 적용을 못하겠어!!!
본인이 수경, 반수경 한다며 올린 글 볼 때
그 사람들이 어떻게 키우고 있다고 가정하면 돼?
난 그냥 절화 꽂듯이 뿌리채로 푹 담가놓은게 수경,
거기다 돌 같은 것도 같이 넣어주면 반수경,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경 : 물로만 반수경 : 물에 적신 하이드로볼 (레카)를 이용해 습으로
간단명료하다!
수경은 범위가 존나 넓음. 걍 흙에서 직접 양분 안 얻는건 앵간해서는 다 수경으로 볼 수 있음 흔히 하는 물꽂이도 수경, 반수경도 수경의 일종. 암면에 심거나 심지어 코코피트나 펄라이트 섞은 배지에 양액 돌리는것도 수경이라 할거임
반수경은 물에다 뿌리 부분을 완전히 담그는게 아니고 물 빨아들이는 재료에 식물 심어서 반쯤만 잠기게 하게 저면관수 비슷한 느낌으로 식물 키우는거라고 보면 될 듯
우와 고마워 그렇게 다양하구나... 수경 반수경으로 검색돌릴때 나랑 같은 환경인지부터 체크해봐야겠다
일반 관엽 수경 반수경 차이는 윗댓러말에 동의하고 난초 반수경은 좀 다른 개념... 하루에 1-2시간 뿌리를 물에 푹 담갔다가 나머지 시간은 말리는걸 반수경이라고 함 - dc App
난도 그렇게 키울 수 있구나 통기 잘 되겠다... 최근에 내가 착생란 너무 숨통막히게 심었다가 애가 죽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