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부터 제 코를 즐겁게 해 주었던 애기구골나무
(유통명 미니은목서, 미니호랑가시)
이제 끝쪽 한두송이 빼곤 다 져서
2023년의 마지막 분갈이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분갈이 한게 거진 2년이 다 되어가서 그러긴 합니다?
뿌꽉 직전이였구나!
저 하얀 얼룩들은 곰팡이 균사인데
딱히 쿰쿰한 냄새나,썩은내, 뿌리손상이 없었으므로
별 다른 조치를 하진 않았습니다.
네모네모한 표면을 살짝 풀어줄때 거진 다 떨어지거든요.
왼쪽이 원래 쓰던 (중)사이즈 , 오른쪽이 분갈이할 (대) 사이즈
다있소 사각화분이 짱입니다. 더 큰거 나오길 기원합니다.
이 반듯한 사각형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정사각 플분(중) → 정사각 플분 (대)로 사이즈업!
부족한 흙은 상토 : 산야 4 : 6에 + 마감프 2알, 오스모코트 1 티스푼
마무리로 님케이크 2알을 3등분 하여 토핑하고 물샤워.
이걸로 10월까진 비료 필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요
2주 후 ) °˖✧붉은 새순엔딩 °˖✧◝(⁰▿⁰)◜✧˖°
이제 찬바람 맞으러 가자.
구골하세요.
엄청 오래키웠네 구골나무 올해 11월에 꽃보고 샀는데 열매달린거 파종하려면 언제쯤 채집하면됩니까
전 아직 열매를 본 적이 없습니다 (;´༎Д༎`) 5~6월이 결실기인데 이건 생육 장소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구글 무슨 향기야?? 너무 궁금ㅎㅎ
라일락같은 달달내 나던데
오오.. .라일락!! 찾아봐야지
저는 꽃다발에 약간의 파우더향 같았어요
파우더?!?! 파우더향도 좋아하는디ㄷㄷ 장바구니 쓰윽
아주 살짝 입니다. 메인이 아니야!
와 잘키웠네
매우 애정
이쁘다 울 집 애기는 아직도 작아 - dc App
정말정말 자라는게 느려요ㅇㅇ..
은목서 향 너무 좋던데 한번 샀다가 잎 다 떨어지고 말라 죽임 ㅠ 어케키워야하나요 - dc App
잎 떨구는 이유는 복합적이라... 일단 제가 키우고 키웠던 구골 기준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과건일때 잎을 우수수 떨구더라고요, 주로 구엽부터 떨어지고 새순이 말라 비틀어짐. 반대로 과습이여도 잎을 떨굴거예요 뿌리가 맛이 갔으니 물을 못 빨아들여서. etc도 있지만 크게는 이 두가지입니다.
아, 제 흙배합 보시면 배수가 잘 되게 산야초 비율이 높습니다. 태양직광을 못 받거나 30w급 이하의 식물등을 사용하신다면 산야초 비율을 더! 높여주세요. 건조에 강하지만 고사리처럼 축축한 흙은 개화기 때 말곤 싫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