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20년 정도 키우신 식물입니다. 거실 창문 쪽에 놔두고 키우고 있고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최근 사진처럼 뒤에 부분에 이상이 생겼어요
앞쪽은 아직 괜찮은데 이게 어 가는 건지 어떤 병에 걸린 건지 모르겠네요
여름 가을에 괜찮았고 변화라면 겨울 되면서 창에다 단열 뽁뽁이를 붙였어요
그래서 식물 바로 뒤에 있는 창문을 안 연지가 좀 됐습니다
대신 식물 바로 좌측으로 베란다로 통하는 문이 있어서 거기를 통해 환기를 시키고 있어요
거실 통유리 빼고 다른 문은 자주 열어서 환기를 시키는 편입니다
어머니는 좀 더 통풍이 잘 되고 실내 온도가 낮은 전실로 식물을 옮겨볼까 하시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뽁뽁이를 붙이면서 일조량이 조금 모자라진 건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네요
물은 항상 주던 대로 주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저 식물을 시작으로 오른쪽으로 화분이 종류별로 8개 정도 더 있는데 다른 애들은 전부 멀쩡합니다
왠지 병인거 같은데 병든잎 계속 잘라서 잘 버리는데도 생기는건가요?
아뇨. 따로 자르지는 않았다고 하시네요 옮기기 전에 잘라내야 할까요?
네 자르시고 제 생각에는 위에가 좀 빽빽해 보이는데 좀 솎아줘도 괜찮을거같아요 아픈애는 확실히 잘라서 쓰레기통에 버리셔요 화분위에 흙에 쌓아두면 다시 퍼질수도있어요
솎으라는건 빽빽할수록 환기가 잘 안되어서 병이 잘생기는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닷
댓글 보고 식물 솎아주기 검색하고 있었는데 상세한 설명까지.. 내일 바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병든잎은 어차피 재생 안되니까 다 떼고 가지도 죽었으면 좀 쳐주세요. 박쥐란에 저렇게 생겼었는디 잎이 하엽해야할 시기에 안하면 양분을 못받고 병해에 취약해져서 저렇게 된다네요. 만약 같은 현상이면 그냥 병든잎 떼주면 괜찮고요.
아.. 병이든 거군요. 일단 잎이랑 가지에 문제가 있으면 가지도 떼 보겠습니다
꼭 병은 아니고 냉해일수도 있고요. 식물마다 최저온도가 다른데 종을 몰라서 모르겠네요. 마른 잎도 있는거 보면 분갈이 시기 놓쳐서 뿌리에 문제 와서 잎에 물을 못올려 피해가 가는 경우도 있고 결과가 하나여도 원인은 다양해요. 쳐내고 경과 봐도 계속 안좋으면 화분 엎어서 뿌리 상태 보셔야 할거같아요.
남향이고 단열이 좋아서 내부 온도가 높은 편인데 일단 잎 정리부터 하고 경과 관찰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그냥 전실로 옮기고 놔뒀다가는 병이 더 퍼졌겠네요
식물등 쪼여줌 나아질 것 같은데
등을 쪼여 준다는 게 뿌리에서 올라오는 큰 가지나 위에 가지들을 줄로 묶어준다는 건가요?
식물등 설치해서 빛을 쬐게 해주라는 거
벤자민이자네? 벤자민 바람싸대기종이여 특히 겨울에 인공바람 꼭 해줘야함 몽타쥬 보니 병해 아님 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