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달리 하는 커뮤니티도 없어서... 염치없지만 사무실에서 키우는 킹벤자민 화분을 살릴 방도가 있을까 해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인터넷에서 봤던 짤에서는 그래도 식물갤러리? 에 화분에 관심 많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요... 기억에 남는 곳이 없어서 경황 없이 찾아뵙게 되었네요.
현재 고민인 화분은 사무실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다른 사무실 화분들이 다들 좀 시들시들해보이는데 더 무얼 해주어야할지 모르겠을 때 뿌리문제인가 하여 근처 화원에 연락하여 분갈이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23년11월 초) 스티로폼 같은 것은 다 빼고, 업체에서도 섬세하고 꼼꼼하게 잘 처리해주시더라구요... 11개 화분을 그렇게 잘 분갈이 하여서 다른 화분들은 이제 기운을 차려서 생생해지고있는데... 킹벤자민이 영 걱정입니다.
원래 분갈이를 하면 잎을 다 떨구고 새순을 돋는 녀석으로 알고있기는 한데... 12월까지는 그래도 잎 한개는 끈질기게 물고있었고, 가지도 물기를 머금은 듯 통통해서는 새순도 잘 내고있었습니다.
12월 말에서부터 1월초까지 회사가 비어서 좀 추웠던 게 문제였는지 애들이 사진처럼 전부 빼짝 말라서는 색은 겨우 초록빛은 유지하지만 곧 부러질 것 같은게 걱정이네요...
당분간 물을 주지 않고 흙을 말려서 조금 지켜보는 것 말고 혹시 더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가능하면 살려보고 싶어서요...
제가 커뮤니티 양식에 잘 맞추지 못하여서 썼다면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현재 고민인 화분은 사무실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다른 사무실 화분들이 다들 좀 시들시들해보이는데 더 무얼 해주어야할지 모르겠을 때 뿌리문제인가 하여 근처 화원에 연락하여 분갈이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23년11월 초) 스티로폼 같은 것은 다 빼고, 업체에서도 섬세하고 꼼꼼하게 잘 처리해주시더라구요... 11개 화분을 그렇게 잘 분갈이 하여서 다른 화분들은 이제 기운을 차려서 생생해지고있는데... 킹벤자민이 영 걱정입니다.
원래 분갈이를 하면 잎을 다 떨구고 새순을 돋는 녀석으로 알고있기는 한데... 12월까지는 그래도 잎 한개는 끈질기게 물고있었고, 가지도 물기를 머금은 듯 통통해서는 새순도 잘 내고있었습니다.
12월 말에서부터 1월초까지 회사가 비어서 좀 추웠던 게 문제였는지 애들이 사진처럼 전부 빼짝 말라서는 색은 겨우 초록빛은 유지하지만 곧 부러질 것 같은게 걱정이네요...
당분간 물을 주지 않고 흙을 말려서 조금 지켜보는 것 말고 혹시 더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가능하면 살려보고 싶어서요...
제가 커뮤니티 양식에 잘 맞추지 못하여서 썼다면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가지도 다 말라버린건 아닌지 잘라봐야하지 않나 싶은데 - dc App
저도 여기 한표.... - dc App
아 답글을 이렇게 다는 거군요... 가지는 얼마나 잘라보면 좋을까요???ㅠㅠ 미안합니다...
잔가지를 부러뜨려보세요. 탄성없이 부서지듯하면 죽은 거임. 탄성이 있어 구부러진다면 잘 드는 가위나 칼로 잘라보세요. 살아있는 단면은 수분기도 있고 초록빛이 돕니다. - dc App
업무중이라 확인이 늦었네요. 말씀대로 잔가지를 부러뜨려봤는데, 탄성이 아직 살아있어 구부러지지만 곧 더 말라서 죽을것같습니다. 잘라보니 수분기는 없고 초록빛은 겉으로 보기에는 있는데 가운데 중심부는 말라서 노랗네요. 양갈래로 난 큰 가지중에 하나는 벌써 육안으로 보기에도 쪼글쪼글 노랗게 말라서 가지 자르는 가위를 잘 소독해서 잘라보았는데 너무 잘랐을지요?
스티로폼이 무조건 나쁜건 아님 긴 화분이라 배수를 위해서 스티로폼을 채운거 같은데 그걸 빼고 그 공간에 흙을 채워넣었다면 물이 빨리 안마르게됨 물이 빨리 안마르니 과습이 왔을거라 예상함 - dc App
그렇군요...! 이다음에 화분 살아나면 물 주는 주기를 조금 더 늦게 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 마른 가지를 조금씩 잘라 들어가면서... 살아있는 가지가 있는지 (물기를 머문...초록색) 확인을 좀 해보세요... 뿌리 안 녹은 거라면 뿌리 활착하고 새순 내밀건데.... 분갈이 후 뿌리 녹은 거면.....참 애매하단...
ㅠㅠ 가장 큰 기둥이 그래도 생생하게 초록빛 어린 모습으로 보여 희망을 가지긴 어려울까요? 우선 두갈래로 갈라진 큰 가지중에 한쪽은 죽은듯 하고 다른 한쪽은 좀 말랑거려서(여기쪽으로 잎이 마지막까지 달려있었어요) 잔가지만 조금 잘랐습니다...
사무실이라고 하시니.... 뽑아서 뿌리 확인하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존버하기도 애매하고....
그사이 조금 더 찾아보긴 하였는데... 아무래도 두갈래로 뻗은 가지는 둘 다 수피가 뜨는 걸로 보아 안 좋은 와중인것같네요... 그래도 목대는 아진 단단하게 건강한 모습인 것 같아서 뿌리는 뽑을 수 없으니 봄까지 버텨볼까합니다... 혹시 이렇게 겨울을 버텨보려 하면 물을 어찌 줘야할지 알 수 있을까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잎이 없으니....드라이하게.... 글타고 물을 말리진 마시구요... 이게 어려운건데.....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으로 푹 찔러 물이 거의 안 묻어나는 정도일때...??
주신 조언 유념하여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갈이는 겨울에 하는게 아님
집에서는 상관 없다
그래도 11개중 1개 죽었으면 선방친 듯..
아 그렇군요...ㅠㅠ 식물들이 죄다 물을 주면 예전처럼 머금지를 못하고 쭉 뱉어버리기에 어쩌지 하다 분갈이를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식물을 잘 몰라서 실수한것같네요... 다음엔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냉해 입어서 잎 다 떨군거 아님? 암튼 3월에 새잎나면 사는거고 안나면 버리는거쥬 저두 킹 벤자민 잇는데 은근 진상이라 얘죽으면 다시는 벤자민고무과 안사려구요 바람도 해줘야하고 깍지에 약하며 읍읍
그런가.... 울집에선 세상 순둥하기만 해서 - dc App
저도 회사가 너무 추웠나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난방도 안 키고 가서 이미 잎도 하나 겨우 버티던 와중에 힘들었을것같기도 하고요... 3월까지 기다리게 되면 혹시 제가 무어라도 더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울집은 재보다 훨 쉬운애만 키우기로 햇어용 일단 인공바람 해줘야하는 종은 퇴출 ㅋ 식생 n0년차인데 손마니 가는거 퇴출예정 허리도 안좋아져서 분가리 힘든종도 퇴출예정
증산을 못하니 일단 물을 주지말구요 암만 목대라도 너무 추운데 두면 목대까지 얼어서 안조아요 10도 이상되는곳에 두면 되요 물은 2월 되면 손구락 쑤셔봐서 바삭할때 함 주는게
담엔 겨울에.분가리 하지말고 벰자민은 뿌리가 조그마니가 저런 큰 화분 아닌작은 화분에 배수재도 넣어서요
목대는 따뜻한 옷이라도 입혀놓을까 해요. 주말에는 아무래도 힘들지 싶어서요... 시간들여 주신 조언 소중히 생각하여 꼭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에 살아나면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리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