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쪼매난 애로 데려왔는데 괴물처럼 자라네. 
좀 작아지라고 가지치기도 해줬는데 더블로 자라나벌임. ㅅㅂ
피우라는 꽃은 안피고 잎사귀만 벌크업하고 심지어 물돼지.
부동산도 부족한데 너무 커지니까 자꾸만 외면하게 되는데 오늘 보니까 넘 쳐졌길래 욕조에서 분노의 물싸다구 갈겨줬어.
하… 꽃향기 한번 맡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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