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상관없다고 다들 그냥 일반 침엽수를 화분에 키우는 것 같은데..
그래도 처음부터 작은 종자를 키우고 싶음.
지난번 물어봤을 때 불바드, 은청가문비 등을 추천 받았는데
알아보니 얘네들도 자라는 속도가 느릴 뿐이지 원래는 다 3미터 이상 자라는 나무..
처음부터 한 1.5미터 정도로만 개량된 침엽수는 없나요?
그래도 처음부터 작은 종자를 키우고 싶음.
지난번 물어봤을 때 불바드, 은청가문비 등을 추천 받았는데
알아보니 얘네들도 자라는 속도가 느릴 뿐이지 원래는 다 3미터 이상 자라는 나무..
처음부터 한 1.5미터 정도로만 개량된 침엽수는 없나요?
엑설런트포인트 가즈아...!
감사합니다. 일단 검색해봅니다..
사이프러스 계열이 성장이 빨라요. 많이 키우는건 보통 율마가 있고요. 썰프레아, 블루아이스, 이탈리안 사이프러스, 스카이로켓, 블루애로우 등등 침엽수 관심 많으면 생명나무농장 검색해서 구경해보세요 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검색해볼게요. 율마는 나무보다는 풀의 느낌이 있어서 뭔가 내 취향이 아님..
저도 율마 관리도 귀찮고 그냥 그런데 향 생각보다 갠찮더리고요 ㅋㅋㅋ 사이프러스는 보통 피톤치드인데 얘는 상큼한 레몬향이 나요 ㅋㅋ
사이프러스 계열이란게 율마 같이 잎이 부드럽고 기둥이 얇은 종류를 말하는 건가요?
그냥 수종이 사이프러스에요. 생긴거 보면 잎이 좀 비슷하거나 수형이 닮거나 했어요. 침엽수 주로 파는데 가면 많아용.
아라우카리아도 침엽수..지?ㅎ
자주 봤는데 이름이 아라우카리아군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가 찾는 삼각형 침엽수가 아님..
대부분 큰키나무라서 분재처럼 계속 가지치기하는 수 밖에 없음
하지만 그건 그 나무 본연의 모습이 아닐 것 같아서.. 분재 지식도 없고요.
나무라는건 자기가 자라는 환경에 맞게 자람. 특히 산에 사는 나무는. 눈측백같은 경우는 설악산 높은 곳의 자생지에서는 바닥에 기어다니는데, 산 아래에서 키우면 10~20m임. 그럴 때 어느 것이 나무의 본연일까?
그런가요. 그러면 화분만 너무 크게 바꿔주지 않으면 사실상 최대 크기란 것은 의미가 없는건지요?
네. 그리고 나무를 너무 안 자르고 호리호리하게 기르면 나중에 바람 같은걸로 더 크게 상할 수가 있어요. 전나무처럼 절대 전정하면 안 되는 나무 말고는 왠만하면 가지치기 하는게 더 좋음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