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같이하던 내 여자친구랑 전화하는데
여친이 전에 같이 일했던 점장님이 보고싶다고 했음
ㅡ점장(45세, 여자)ㅡ
내가 점장을 싫어하는걸 여자친구도 앎
나한테 200빌리고 일 그만둬서 돈 언제 갚냐고
카톡했는데 잠수탔고 결국 갚긴했는데 내가 점장
때문에 힘들어 한걸 여친도 앎
대화내용
여친 ㅡ 점장님 보고싶다
나 ㅡ 내가 점장님 싫어하는거 알아?(왜 점장 언급해..느낌)
여친 ㅡ 응, 근데 나는 점장님 좋아
전화로 이렇게 대화했는데 내 기분이 좀 나빴어
나쁜 이유가 뭘까?
내생각은
1. 싫어하는 사람 언급으로 나쁜 기억 떠오름
2.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내 여친이 좋아함
2번이 큰것 같은데 여친이 점장을 좋아하는건 문제가 아니지 않나 싶은데
나한테 돈빌리고 잠수탄걸 큰 잘못으로 인식 안하고 좋아해서 서운한건가.. 내 감정의 이유를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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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진짜야 - dc App
딴갤로
병먹금
느금.. - dc App
하핳 식물갤이잖아 패드립까지 하면 누가 널 좋게보겠니
욕이나 하지말어 - dc App
여친이 별생각 없이 말한거아님? 여친 S고 갤러는 N처럼 느껴지는데
이건 둘이 대화해야 할 문제지 않니 - dc App
아줌마
근데 내남친 돈을 빌려서 애먹였던 사람을,,, 난 좋아하지않을거같은데
솔직히 여친이 님 그렇게 존중해주는 편은 아닌듯 정상적인 연인관계라면 사랑하는 사람 돈 빌리고 잠수탄 사람을 싫어하는게 정상이지 좋다고 굳이 굳이 이야기 한다? 님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지 너무 슬슬 마음 정리하고 다른 사람만나는게 현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