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호분에 담겨있는 애 받아와서 엎어보니
뿌리에 비해 화분이 너무 과하더라고.
과습올까봐 9호분으로 바꿨는데
너무 꽉차는 느낌이긴했어. 12호가 딱 좋은거 같던데 없어서 그냥 심었지.
근데 그후로 나는 잎이 기존잎보다 좀 작네...
너무 다닥 다닥 붙어 나기도 하고. 웃자라는 거 반대로 말이야.
이거 화분 크기때문일까?
줄리아페페야.
뿌리에 비해 화분이 너무 과하더라고.
과습올까봐 9호분으로 바꿨는데
너무 꽉차는 느낌이긴했어. 12호가 딱 좋은거 같던데 없어서 그냥 심었지.
근데 그후로 나는 잎이 기존잎보다 좀 작네...
너무 다닥 다닥 붙어 나기도 하고. 웃자라는 거 반대로 말이야.
이거 화분 크기때문일까?
줄리아페페야.
계절 탓도 있지 않을까? 울집 애들 신엽이 다 좀 작아진 느낌이긴 하거든 - dc App
그런가..!
줄리아페페라면 더 그럴 듯? 페페가 뿌리 막 자라는 애들은 아니던데? - dc App
맞아 뿌리가 째끄맣더라고. 고마워!
분갈이 스트레스... 계절요인.....복합적인? 거 아닐까?
작은화분에 둔다고 꼭 잎이 작아지진 않는거야? 일단 봄을 기다려볼까..
뿌리 꽉찬 거 아닌 이상 글치 않지....절대로 네버....
응응 고마워. 괜히 분갈이 할뻔했다 물어보길잘했네!
잎 크기는 빛과 관련이 커. 어떤 식물이 광합성을 1만큼 해야 한다고 할 때 빛이 약하면 잎이 커져서 광합성을 1까지 함. 빛이 강하면 잎이 작아도 광합성을 1까지 함. 빛이 적어서 웃자라는 식물은 잎이 크고 잎 숫자는 적어.
오오오!!! 그렇구나!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