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뭘 키우면 일주일 안돼서 흥미를 잃어서

그 뒤로 식물도 생명이다.. 이러면서 안키우다가

이번에 기숙사 들어오면서 적적하기도 하고

11cm 안되는 화분에 작은 올리브 나무를 생각보다 아주 잘 키우고 있는데요


해 쨍하고 건조하고 비가 자주 오지는 않아도 한번에 많이 오는 지역에서 자라는 애라

창가에 놓고 물은 잎이 조금 말려들어갈 쯤에 밑에 드레인홀로

쭉 물 빠질때까지 흠뻑 젹셔 주라는 말을 듣고 잘 키우고 있는데

어느날부터 물을 아무리 흠뻑줘도 안빠지더라고요.. 흙이 아예 드레인홀을 막아버린건지...?


지금 화분이 살 때 기본으로 주는 플라스틱 화분이라

아예 이번에 예쁘고 큰 화분으로 옮겨주려고 하는데

흙은 그냥 아마존에 올리브나무용 흙 사고 화분은 2-3cm 더 큰거 사도 될까요?

드레인 홀 막힐 때마다 이렇게 해줘야하는건지...? 도 궁금합니다

Bio-active natural plant food for olive trees 이런건 흙이 아니라 걍 영양제인지도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