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베트남 가서 찍은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는 줄기 하나만 주구장창 자라고 가지 안뻗는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생장점 부분을 자르면 다른 마디 옆에서 새로 줄기가 나오는걸까??
부모님이 집에서 한 3년 기른 스킨답서스 감당이 안되시는것 같아서 손좀 보려고 하는데
둘둘 말아둔거 펼쳐보니 길이만 10m 넘어가는것 같다...
그냥 반절 자르고 코코봉 태워주면서
코코봉 길이 넘어가는 생장점은 계속 자르고 아래쪽 가지 나온거 다시 봉 태워주는걸로 밀도 높일 생각인데 어떨까?
그리고 잎 떨어진 기다란 줄기는... 어쩌지... 너무 안이쁜데...
케바케인 경우도 있는데 잘린 마디 그 아래 마디 에서 새순 터지는 경우가 거의 많고... 간혹...뿌리 쪽에서 같이 두어촉 터지는 경우도 있더라고... 중간 마디에선 거의 안 터지고.... 긴 줄기들 대충 잘라서 잎 있는 부분만 컷해서 물꼬 뿌리 받아 합식하고... 바텀쪽은 두면 거서 새순 터져 또 자라 오를거고.... 글케해서...봉을 태우는게 어떨까 싶어.....
그... 여기에 까먹고 안적은게 있는데... 작년에 비슷한 고민으로 아래쪽 잎 떨어진 줄기를 죄다 휘묻이 해버려서 화분에는 합식 할만한 공간이 없고 이제 뿌리가 된 줄기에서 터진 새 촉들을 지금까지 부모님이 다 잘라버림...ㅋㅋㅋ........ 그래도 다시 난다면 좋겠는데...이미 손가락 만큼 두꺼워진 줄기에서는 더 나올것같진 않고... 이렇게 된거 그냥 아예 줄기 자르고 뿌리 받은걸 다시 심어야 할까?
그래도 좋고..... 이게 취향이나 경험 차가 커서....단언하긴 그른데... 스킨은 줄기 굵은게 깡패더라고...ㅋㅋㅋㅋ 성장점 쪽 좀 커팅해서 받아서 합식하고.. 굵은 쪽 분갈이 하면서 좀 빼내서 따로 새촉 받아보고? 줄기가 굵음면 순화 후 나오는 잎도 같이 금방 커지고...봉태우면 쉬 붙더라고...
음.....이렇게 된거 굵은 줄기 함 사용해봐야겠다... 그런데 얘네도 공뿌에 수태 적신거 둘둘 말아서 비닐로 감아두면 뿌리 나오겠지??
공뿌자리 그 뿌리면 나오고 중간에 활착뿌리는 뿌리 구실을 거의 안하니까... 뭐 탑쪽 받아서 함식 후 봉태워도 금방 훅훅 커져....스킨은... 근데 봉태우면 잎장이 커지면서 서로 간섭하니까...한촉만 봉태우는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