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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내 식물존 일부분
카틀레야 칩베리, 핑크요정, 인트리카타, 
뒷쪽 통 속에는 스킨, 아래 리방박스는 미바잎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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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존버한 핑요 드디어 폈다
오늘 한송이 더 펴서 두송이!!
진짜 이름 누가 지었냐 완전 찰떡임

카틀레야 칩베리는 꽃에 코를 박고 
킁킁킁킁킁킁킁 숨이 막힐 때까지 들이마시면
향기가 나는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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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 엄청 컸지?
근데 새 잎은 언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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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로 쓰고 있는 리빙박스에는
이런저런 미바 잎꼬들이 자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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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장을 멈춘 듯한 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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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인트리카타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밥그릇 같은거 사서
망치와 드라이버로 구멍 뚫음
(송곳없어서 걍 얇고 뾰족한 드라이버 사용ㅋㅋ)
안팎로 테이프 바르고 물에 넣어서 뚜까패니까 박살안나더라

구멍 뚫는거 자신감 붙었다
조만간 다이소 그릇사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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