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게 돌봐주지도 못햇는데 고맙게도 꽃을
피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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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함 가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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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앵두: 꽃이 너무 쪼끄마하고 수수함 얘는 계절에 
상관없이 계속 꽃이 피는데 겨울에는 열매가 잘 안 맺힘
맺힌열매도 겨울이라 그런지 익는데 엄청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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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얘도 겨울에 꽃피는 대표주자임
추운데도 지혼자 꽃 피고 지고 반복함 근데 씨앗은 잇는지
없는지 모르겟음  무리지어 피면 아주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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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겨울에는 꽃 안 필줄 알앗는데 안방에 들여놧더니
꽃이 맺힘 음…여름꽃에 비할순 없지만 청순한 병약미가
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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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란타나 여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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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온 핑크 카랑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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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집에서 키운 분홍 칼란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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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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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갓다가 삽수 한줄기 얻어온 빨강 카랑코에
외목대로 키우는중
아무래도 실내라 식물등이 잇어도 카랑코에들은 
빛부족으로 꽃대가 길어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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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사진 찍엇는데 우유통뚜껑과 식물영양제뚜껑
이랑 카랑코에 꽃과의 의도치 않은 조화로운 색조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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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꽃을 피워줌
향기나는 다른 난들처럼 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얘도
분명 향기가 잇음  한송이 두송이로는 향을 느낄수없고
저렇게 무더기로 피엇을때 꽃에 코늘 박아야 향을 느낄수 
잇음  어떤향이 나냐하면 내기준 살짝 꼬릿한, 보라색이 
연상되는 장미향이 옅으게 남
너무 좋아서 향이 가장 많이 나는 오전에 매일 코 박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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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안돌려 줫더니 저렇게 햇볕 많이 받는 쪽만 꽃이 
많이 핌 올해는 햇볕을 골골루 많이 받도록 해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