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맘때쯤 만개분 샀다가 물을 너무 말렸는지 금방 꽃이 떨어져서 풀떼기 된 애 벌브 두어개 나는거 보다가 못기다리고 치웠는데요…


그 때 화분 뽑아보니까 뿌리가 반 이상 잘려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느낌이었는데 물 주면 말라죽진 않더라고요. 까만 롱분에 바크 식재였는데 뿌리 상태가 나빠서 그런가 물을 아무리줘도 벌브는 항상 쪼글쪼글 했어요.

그래서 궁금한게 뭐냐면 온시디움은 원래 그렇게 뿌리가 반 넘게 잘려서 유통이 되는건지. 뿌리 상태가 나빠도 수태나 이런데 옮길 필요 없이 그냥 바크분에 키우면 되는건지 입니다. 그리고 물은 일주일에 한번이 맞나요? 내일 살까 하는데 양재가서 일일히 뽑아볼 순 없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