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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한국전에서 받은 3개의 화랑무공 훈장중 1개이며 2개는 작년에 찿아가지
못한 훈장을 준다는 보훈처의 공지를 보고 찿아 왔습니다.
고향이 평안북도이신 아버님은 김일성정권이 싫어서 해방후 월남하셨는데 실향민이라 부르더군요.
요즈음 북에서 한국으로 월남하는 사람은 탈북자로 부르며 차별을 하는데 공산정권이 싫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는데 구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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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a는 탈북자 2세인지 실향민2세인지...
자랑스러운 아버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늘 딱 어울리는 의미 있는 사진들이군요. 탈북자2세란 말에 씁쓸한 웃음이 나오네요...좋은 사진, 좋은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다.
dada님은 용감한 참전용사 2세 이십니다. B29를보면 방공호부터찾던 그 시절...아~그날을 어찌잊겠습니까~~~
어쩐지 dada님께서 풍기시는 범상치 않은 느낌의 실체를 아버님 사진을 보고 알게되는 군요~ ! 훌륭하신 아버님이십니다... 6.25전쟁에 참여하여 인민군들과 때론 총으로 때론 육박전으로 마주하여 총알이 옷을 스치고 지나가 옷이 헤어지도록 싸우신 이야기를 어릴 적 자라면서 잠가기 전 날마다 듣던 생각이 납니다!!
6.25에 참전하신 저희 아버님이야기 입니다.
다다성은 ......"식갤 1세~~~~" ㅎㅎㅎ/////엉아 안니용? 사진과 메모 생각케하는 부분입니다
제 아버님도 이북에서 피난왔기 때문에 dada님과 꼭 같은 상황입니다.
너무나 멋집니다. 아버님이요.....!!
아버님 참 멋지시네요...경롓~!!! 그리고..1세..2세 가를 것 없자나요..모두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자손들이지요..^^
아버님이 훌륭한 군인이셨군요. 흑백사진을 보니 저희 아버님의 예전 사진들이 생각납니다. ^^
훌륭하신 분이시군요~~이런 분들로 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지요~~
dada님, 역시 님은 멋진분이세요,자의 부모님도 피안북도 분들이세요.
기린초도 멋지고요. 옛날의 메모를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멋진 아버님이십니다. ^^
아버님이 당시로서는 1등가는 멋쟁이셨을 듯 합니다.
사진을 올리고 보니 마치 자랑이나 하는듯 쑥스럽군요 ...^^; 일년에 한번 그날을 기억하자는 의미이니 고깝게 생각지 마시구요 ,방문하신 님들 ~ ㄳ합니다~
자랑스런 아버님이십니다.....자랑스런 한국국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