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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쓰레기통 12리터 2천원에 사와서 4천원 주고 납작복숭아 1년생 조그만거 재미로 꽂아놨더니 

1년만에 꽃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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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상용으로 재미로 키우려고 했는데 작은 분에서도 꽃눈을 주니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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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무화과 다 잠 자러 갔는데 하나는 도통 파릇해서 냅두는 중인데

겨울 내내 귀찮아서 물 안 줬더니 드디어 잎 하나가 떨어짐

금목서 뭐 이런저런 향 다 맡라봤는데 개인적으로 무화과잎 마르는 향은 난초급인듯 최고야

진한 코코넛 향인데 덖어서 차로 마시면 끝내준다는데 방법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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