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 특성상 변이로 다른 색으로 꽃이 필수 있다는데
얼룩 같은 게 있으면 그게 없을 수도 있나요? 꽃 형태는 그대로인가요?
그리고 잎에 무늬 있는 애들 구우면 전부 핑크 될 수 있나요?
무늬 굽는 비법은 뭔가요? 온도나 광량에 영향을 받나요?
삼성칩 3줄 식물등 6개 있고 20~25도에 온실이랑 서큘레이터 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미바 특성상 변이로 다른 색으로 꽃이 필수 있다는데
얼룩 같은 게 있으면 그게 없을 수도 있나요? 꽃 형태는 그대로인가요?
그리고 잎에 무늬 있는 애들 구우면 전부 핑크 될 수 있나요?
무늬 굽는 비법은 뭔가요? 온도나 광량에 영향을 받나요?
삼성칩 3줄 식물등 6개 있고 20~25도에 온실이랑 서큘레이터 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잘 모르겠지만 꽃형태는 그대로인거 같고... 색깔은 아예 다른색이 나오지는 않고 연핑크면 흰색으로 나온다던지 그렇게 변이 되는 것 같음.. 무늬종들 웬만해서는 핑크로 물들긴 함... 광량 8000럭스 정도만 돼도 물들기 시작하는 듯... - dc App
와 답변 감사합니다 물드는것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근데 물들이는 것때문에 계속 광량 높게 하면 고스트잎 나오고 정수리촘촘병걸림... 가끔 광량 낮은곳으로 와리가리 옮겨가면서 키워야함 - dc App
오 가이드글 읽어서 정촘병 봤어요! 생장점 간격도 생각하면서 조절할게요 감사합니다
1. 얼룩 같은 게 무슨 의미인지.. 블루베리 퍼프나 아스트로 좀비 같은 품종의 꽃 잎 무늬 말하는거면 없어질 수 있습니다. 2. 꽃 형태: 전체적인 실루엣이라 할까.. 스타, 팬지 등 화형 자체가 크게 변하진 않지만 싱글(홑꽃)이 세미 더블(약하게 겹꽃) 더블(겹꽃)등으로 피는 경우는 많습니다. 싱글이 유전적으로 열성 형질이라 그렇습니다. 3. 잎 무늬 구우면 전부 핑크되진 않습니다. 무늬잎에 핑크빛 도는건 잎사귀 뒷면이 보라빛인 바이올렛이 해당됩니다. 예외는 있겠으나, 잎 뒷면 색이 앞면에 비쳐보이는 느낌으로 분홍처럼 보이는 현상입니다. 4. 무늬 굽는 비법: 온도와 광량입니다. 광량보단 온도가 더 큰 영향미치고 저온(20~23도 사이)에서 무늬잎이 더 잘 만들어집니다. - dc App
1. 얼룩은 꽃에 있는 스트라이프나 점박이 같은 무늬맞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2. 와... 꽃 형태도 변할 수 있구나... 여쭤보길 잘 한거 같아요. 3. 생각해보니까 미바외에도 핑크로 구워지는 애들 잎 뒷면이 보라색 자주색이었네요! 감사합니다. 4. 역시 온도 영향이 있구나... 알려주신대로 찾아볼게요! 가이드글 읽으면서 많이 배웠어요!
미바 관련해서 더 여줘봐도 될까요...? 생장점에서 먼 잎자루가 길어지는건 그냥 광량 차이인가요? 아니면 미바마다 다른건가요? 광량이 세면 생장점 간격이 좁아져서 촘촘해 진다고 하셔서요... 그냥 광량 차이 맞나요?
1. 세로줄 무늬 경우엔 꽃키메라 바이올렛만 해당되는거라 이건 좀 얘기가 약간 달라져요. 무늬 고정성이 중요하시다면 단일 색이나 꽃잎 안쪽만 짙게 물드는 품종을 추천드려요. sk아프로디테 같은 비정형성 꽃무늬는 변이 가능성이 특히 높아서 추후에 단일 톤으로 바뀔 수도 있어요. 2. 생장점에서 먼 잎의 잎자루가 긴 것은 처음에 그 잎이 나올때 빛이 부족했거나 질소 비료를 많이 먹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품종마다 잎자루가 유난히 잘 길어지는게 있긴 하지만, 광량과 영양이 적정한 경우 잎자루가 길어지기보단 잎이 커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3. 단순히 광량이 많아서 정촘(해외에선 주로 tight crown현상이라 부름)인 경우도 있지만, 국내에서 생장점이 너무 촘촘해진 경우의 다수는 - dc App
시클라멘 먼지 응애의 피해로 인한 경우를 더 많이 봤어요. 어떤 병증이 있을땐, 보통 바이올렛의 경우 복합적인 원인이라 경험이 많아질수록 원인 진단을 내리기가 쉬워져요. - dc App
아하 사진 찾아보느라 댓글을 늦게 봤어요 혹시 본문에 추가한 사진중에 1번 사진 정도도 정촘에 해당되나요? 제가 웃자람기피증이 있어서 줄기가 길어지는걸 못참아서요 하하;; 시클라멘 먼지 응애글도 마침 봤는데 무섭더라구요 응애약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두번째 사진 정도면 그냥 손질해주는걸로 괜찮은가요? 미바잎 손질하시는 게시물도 봤어요 하하
1사진의 경우는 개화를 위해서 고광량에 노출시킨 상태라 보시면돼요. 저 정도로 촘촘한 정도는 이후에 꽃대가 우르르 나와서 생장점을 꽃대가 만든 그늘로 가리게되면 완화돼요. 2사진의 경우는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청소년묘 정도라 보시면 되는데, 바깥 쪽 잎자루가 긴 것은 유묘일때 광량이 적어서 그래요. 무늬종의 경우 생장속도가 느리기 때문에(광합성에 필요한 염록소가 적을 경우) 일부로 유묘땐 저광량+고온(25도 이상 정도)에 노출시켜서 잎의 무늬를 최대한 적게 나오게 하고 추후 개화주 정도의 크기가 되면 고광량+저온으로 케어해서 무늬와 꽃대를 만드는게 키우는 기술 중 하나에요. - dc App
와... 그런 노하우가 있구나... 감사합니다 사실 갤러님 미바 보면서 입문해서 궁금한게 정말 많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