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야생화 ^^...
dada(58.239)
2006-06-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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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이쁘장한 들꽃이 인기가 있는지 작고 못생긴 야생화는 잘 안보게 되더군요.
하지만 남들이 올리지 않은 처음보는 야생화를 찿아 내는 재미도 있습니다.
도감에조차 없는 들꽃일 경우 야생화탐사의 보람이 되기도 하지요 .
부산꼬리풀을 아시나요?
작년에 발견되어 식물학회에 등록이 되었으며 발견자의 닉이 "산적"이라고 식겔에도
가끔 출몰하는 부산에 산채를 틀고있는 산도둑 입니다 ^^
우리도 혹시나 모르지요 새로운 품종을 발견해서 자신의 아이디를 붙인 들꽃이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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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말똥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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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초 높이가 10~15 cm 라고 도감에 있지만 이 놈은 3cm 정도에 개자리보다 더 꽃이 훨씬 작습니다.
비슷한 종으로 선피막이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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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염가래와 큰피막이가 우르르...
꽃잎이 떨어저 나간듯하여 남쪽에서는 반쪼가리꽃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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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1번의꽃...어쩜 다다님 닉으로 도감에 등록되지않을까요? 비록 반쪼가리지만 참 예쁜꽃이네요~~~
꽃은 돌나물과 확실할 것 같은데 잎은 처음보는 녀석이네요..
이파리에 털이 보송보송한 '부산꼬리풀'.. 작년에 어느 사이트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사진이 있으신 분은.. 올려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이름을 갖지 못한 꽃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꼼지님~ 어느사이트에도 있겠지만 여기도 부산꼬리풀이 있지요 ^^
저도 1번과 비슷한걸 찍은것 같은데 집에 가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부산꼬리풀 궁금하신 분 참고하세요.
http://blogfile.paran.com/BLOG_203912/200509/1136341361_1125485065_DSC_2063.jpg
피막이풀도 저렇게 꽃을 피우는군요~~수염가래, 독특한 모양의 꽃도 참 이쁩니다.
난 언제 dada님 처럼 찍게 될려냐.. 잘 보았습니다..^^
사진생활 하는데 또다른 의미를 일깨워 주시는 dada님, 감사드립니다.
수염가래 너무 이쁘네요.
dada님의 열정과 연구신으로..언젠가는 'dada풀'이 도감에 올라갈 것 같은 예감입니다..^^ 맨 위는..그래도..'말똥비름'에 제일 가까와 보이는데요..dada님의 식물사랑에..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우린 거저 꽃사진이나 보고, 댓글 달아놓은 것이나 읽고...그러다 보니 이름은 몰라효...요즘 수염가래의 철인가 봅니다.
수염가래는 보이던데 피막이풀은 않보였는지 못보았습니다.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
합성이네요..... ㅋㅋ 농담이구요.. 요즘 산에 가서 느끼는데 울나라 야생화정말 이쁘더군요.
ㅎㅎㅎ 다다풀이 압권이네요. 기다려 보겠습니다...^^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듯이, 못 생긴 꽃이란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