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알로카시아 핑크드래곤 비실비실한게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아 분갈이를 하려고 꺼냈더니 튼실했던 뿌리가 다 녹아있어서 중간 부분을 도려냈습니다.
오도라에 무름병 대처한 것을 찾아보니 단면이 노랑이섞인 흰색이던데 이놈은 색깔이 이상합니다.
핑크드래곤이라서 구근 단면이 붉은것인지, 아니면 이미 황천길을 지나버린 건지...
혹시 아시는 형님 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제 집에 유일한 분홍이라 살리고 싶습니다.
윗부분은 더 잘라도 되는지 혹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리 댓글달아줘 현기증나...
핑크드라곤는 안 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실버드래곤 무르고 지랄난 거 다 도려내서 좀 말리고 수경으로 키워서 살림 단면 색 보니 걍 자색고구마 같은데... 죽어버린 건 걍 아 ㅎ 디졋군 ㅎ 이런 느낌이라 저건 괜춘은 듯
자색고구마..ㅇㅋ.. 윗부분 더 도려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차피 수경으로 돌리면 물러터지는 부분은 손가락으로 갉갉 하면 다 긁혀서 잘 모르겠으면 그때 해도 되긴 함 물론 손실은 더 클 수 있지만 이미 충분히 잘라낸 것처럼 보임
오케이.. 감사감사!! 살려보겠음
단면이 원래 붉은거같음 나 안스리움 잘랐을 때 단면 검붉어서 엥스러워서 썩은건가 싶어서 사진찍어둔거 있는데 그거랑 색깔 똑같다 내 안스는 잘 살고있음
중간은 완전 썪어 물렀었고 아랫부분은 단단한데 저런 색이야. 뿌리랑 밑동이랑 해서 두개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내 핑드도 잘 살려볼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