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스투키에 자구가 자라길래
분갈이하면서 잘라내서 따로 자구만 모아서
다른 화분에 심었거든

근데 아무리봐도 너무 가늘고 모양도 좀 징그럽게
얇고길게 자라서 내 취향아닌데
보통 자구는 잘라서 버리는거야??
그래도 막상 버리려니까 얘네도 생명인데
죽이기엔 죄책감들어서 키우고잇긴한데

그냥 생명이라고 보지말고
먹는 상추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버랴야댈까
통통하고 이쁘게크면 키우겟는데 무슨 에일리언 숙주처럼
얇고 구불구불자라니까 키울맛이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