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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일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아보카도 7-8개짜리 두봉지 싸게 팔길래 구매함

한동안 할라피뇨랑 방울토마토, 라임 사서 과카몰리 만들어서 먹음

그러다 씨가 아까워서 분리해뒀다가 아보카도 다시 키워보기로...

물에 불려주고 물 매일매일 갈아주기를 1달 이상 한 것 같아

그래도 살 녀석은 살고 죽을 녀석은 죽더라

갈라질 기미가 아예 안 보이는 애들도 있고
검은색으로 변해가는 애들도 있었어.

윗쪽 부분 갈라지기 시작해서

상태 좋은 것만 골라서 상토에 심어줌

다이소의 힘으로

비료+상토 3봉+아래쪽 배수망 세트+화분 세트+아래쪽 자갈까지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함

겉에는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

얼마 전 물을 줄 때 조금 더 깊이 묻어주려고 상토 파내다
뿌리 나오는 거 보고 감격...

하루에 한두번 물 주고
햇빛 좋은 오후에는 햇빛도 쐬어주면서 관찰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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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확실히 크고 있는 중인듯
갈라진 부분도 보이고
과습 안되게 관리해서 그런가

아무튼 키우면서 느낀거

진짜 몰래몰래 자람. 자라는게 티가 안 날 정도.

물 잘 먹음.

그래도 비료 상토에 섞어 주니까 더 잘 자라는 것 같아

나중에 좀 더 크면 큰 화분으로 바꿔줄까 생각중

누가 뿌리 예민하다고 해서 깊이 묻어줄 때 조금 걱정했는데

손으로 파서 그런지 상토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크게 타격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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