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에 링크처럼 대비하고 갔는데







그많던 물들 죄다 증발해 있더라... 그래도 식물들은 쌩쌩했어. 딱 일주일 비우는게 한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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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컵에 가둬놨던 풍란과 석곡은 더 행복해보여...  부작이 아니라 걍 비닐 포트 채로 커피컵에 가둬둘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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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이들은 나 없었는지도 눈치 못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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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 아프로디테는 그 사이 꽃피웠더라!!! 근데 아프로디테 뭔가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 꽃인데.... 워낙 미바는 꽃의 변화가 많으니까 그러려니 해야지.... 빛의 양을 좀 조절해볼까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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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걱정했던건 ㅈㄹ마리들인데 너무 멀쩡... 오히려 내가 없었던게 더 행복해보여 ....



이게 여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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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행 후... 애들이 쬐깐해서 그런가 물도 별로 안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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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윌마스 로즈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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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웃자라있을 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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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피해자들은 의외로 커피나무와 스위트 라벤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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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물주고 하룻밤 지나자 쌩쌩해졌다고 한다. 하엽은 몇개 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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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둥이들 뿐이라 그런가 일주일 정도는 걍 저면관수하면 쌩쌩한거 확인 완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