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 어머니의 개운죽이 수경재배 세월의 풍파를 좀 많이 받아서 시든 부분이 많은데 자를때마다 매번 글루건이랑 씨름하기 귀찮아서 결국 도포제 사버림
글루건으로 안 붙는거 억지로 붙이다가 이거 바르니까 신세계다... 완전 바르기 쉬움
아주 깨끗해졌다
색도 글루건에 비하면 티 많이 안 나서 아주 만족
그리고 할머니 선물해드릴 슬릿분도 몇개 삼
할머니께서 나보단 훨씬 식물 고수이시긴 하지만 밭 농사 기준으로 물 주시다보니 처음 키워보시는 식물은 과습으로 죽이시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슬릿화분 샘플로 써보시라고 좀 샀음
좋다 그러시면 나중에 산야초도 사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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