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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에 꽃집갔다가
난초인지도 모르고 향기가 너모 좋아서 사온 긴기아난
진짜 새하얀 무지 흰색이라 내 취향이었음

근데 여름에 유럽여행 좀 길게 다녀와서 보니까
응애밥+과습..
이사오면서 걍 버림....

이번에 온건 분홍무늬가 좀 있다고함..
그래서 경매올라온것중에 사진보고 골라서
꽃 중앙까지 흰 꽃 맞냐고 판매자들한테 확인하고
입찰걸어놨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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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건 자갈인지 난석인지 모를정도로 큰 난석으로 밑에 좀 채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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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1/3정도는 수태로 덮어줌
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이렇게 심어놓은 월백이랑 대명환이 잘크는중이라 그대로 심어줌

꽃피면 거실에 갖다놔야징...